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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047810)] 전성기 시절의 수익성을 회복 조회 : 50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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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02:35
 
WHAT’S THE STORY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2분기 연결 매출액은 8,058억원으로 시장 기대와 유사. 하지만 영업이익은 1,172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무려 91% 상회. 헬기사업 관련 소송 승소로 약 320억원의 일회성 환입이 발생. 이를 제거하더라도, 여전히 2분기 영업이익률은 10.6%. 1)환율 상승에 따른 긍정적 영향 속, 2)수익성이 우수한 이라크로의 T-50훈련기가 2분기에 4기 인도되었고, 3)KFX를 포함한 개발사업의 수익성도 생각보다 양호했기 때문으로 추정. 참고로 동사는 완제기 사업 매출을 진행기준이 아닌 인도 기준으로 인식. 1분기에는 이라크 인도 물량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

이익전망 및 목표주가 상향: 올해와 내년 이익전망을 46%, 26% 대폭 상향. 2019년 이익전망 상향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4분기 소송관련 추가 충당금 환입, 이라크재건 사업 관련 일회성 이익 발생 가능성을 반영. 2020년 이익 상향 분은 예상보다 우수한 내수 프로젝트 수익성과, 수리온 관련 추가 충당금(지체상금) 환입을 가정하여 상향. 또한 수출 수주 부진에도, 주력기종인 T-50계열의 가동률이 유지될 가능성이 열렸다는 점도 반영. 최근 정부는 T-50 훈련기 2차 구매를 결정(121회 방추위).

이익전망상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도 41,100원으로 14% 상향. 이익전망 상향 폭 대비 목표주가 상향 폭이 낮은 이유는, 이익전망 상향 근거 중 일부가 일회성 환입이기 때문. 참고로 기존 목표주가는 해외 업체들과의 EPS성장률 비교를 통해 목표 P/E배수를 산출. 환입으로 발생한 이익은 성장률에 전량 반영시키기 어려운 부분. 신규 목표주가는 2019년 EPS에 해외 top tier 업체 평균 16.7배를 적용하여 산출. 

추가 프리미엄에 대한 마지막 퍼즐은 수주: 동사는 실적 부문에서는 국내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성적을 시현 중. 국내 대형 방산업체 중, 동사는 유일하게 당해 이익만으로 현재 주가수준을 정당화 할 수 있는 업체로 평가. 다만 동사가 최근 수주했거나, 예정인 프로젝트들 상당 수는 납품기간이 길어, 내년 매출 기여에는 한계. 올해 수주 가이던스도 예상 매출보다 낮아, 이를 달성하더라도 수주잔고가 증가하지 않는 다는 점도 고려. 참고로 해외에서는 록히드마틴이 1)정부의 핵심 산업(F-35, 극초음속 미사일)을 주도하며 견고한 성장이 예상된다는 점과, 2)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기반으로 경쟁사 대비 프리미엄에 거래 중. 현재 록히드마틴의 2019년 P/E 거래 배수는 17.6배. 한국항공우주가 해외 top tier 대비로도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시점은, 수주증가로 해외사 보다 더 빠른 성장을 확신하게 되는 시점이 될 것. 스페인과 한국의 방산스왑 딜에 관심을 갖는 이유. 투자의견 상향여부는 신규수주 추이를 확인 한 뒤 검토할 예정.

삼성 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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