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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000100)] 일시적인 비용과 수익의 불균형 조회 : 117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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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09:56
 
News

기술료 수입 회계 처리 영향으로 어닝 쇼크: 연결기준 매출액은 3,594억원(-6.9%YoY), 영업이익 54억원(적자전환), 순이익 57억원(-65.6%YoY)를 기록했다. 별도기준으로는 2Q19 매출액 3,557억원 (-7.2%YoY), 영업이익 4억원(-96.5%YoY), 순이익 48억원(-87.2%YoY)이다. 소발디(-151억원YoY)와 비리어드(-137억원YoY) 약가인하와 아직 신규 개량신약의 매출 기여도가 낮은 영향으로 전문의약품 매출액이 크게 감소(-259억원YoY, -10.3%YoY)했다.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한 이유는 원가 율 증가(+1.4%p), 연구개발비 증가(+49억원YoY, +27.9%YoY), 유한화학의 C형 간염치료제 원료의약 품의 매출 하락으로 인한 재고처리, K-IFRS-1115호 회계처리기준에 따라 1분기 얀센 기술료가 비 용대비 수익이 과대 인식된 것을 2분기에는 수익으로 인식하지 않는 것으로 회계처리 한 영향이다.

Comment

하반기 이후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 전망: 하반기에는 추가 도입신약과 얀센, 길리어드, 베링거인겔 하임 계약금이 분기당 100억원 이상 인식되면서 수익성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2020년 부터 분기마다 추가 마일스톤이 유입될 수 있으며, 2020년에는 연간 1억불(오스코텍 지분 포함) 수 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R&D 비용은 레이저티닙 초기 개발비용 부담으로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한 1,6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후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 유한화학의 원료의약품 수출은 HCV 매출이 하향 안정화 단계에 있으며, HIV 원료(1H19, +40%YoY)는 증가 추세에 있다. 임 상 및 상업용 포함 원료의약품 프로젝트는 20개로 3배 이상 늘어났으며 길리어드 외에도 고객 기업 이 다변화되고 있기 때문에 실적은 다시 성장 단계에 진입을 앞두고 있다.

R&D 파이프라인 진행 기대: 레이저티닙은 단독 및 얀센의 이중항체(JNJ6372, EGFR/cMet)와의 병 용투여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 학술지 게재 및 IASLC 2019(9/7~10)에서 결과 발표 이 벤트를 기대할 수 있다. 길리어드로 기술이전 된 2종의 NASH 치료제 파이프라인은 각각 후보물질 도출 및 Screening을 진행중이다. 베링거인겔하임으로 기술이전 된 GLP-1/FGF-21은 GLP-toxicity 완료 후 2020년 초 마일스톤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Action

갈수록 좋아진다. Buy 유지: 하반기에 이어 내년으로 갈수록 원료의약품 매출 증가와 기술료 유입 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2Q19 실적 쇼크는 회계처리기준에 따른 일시적인 이슈다. 업종 최선호주로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DB금융 구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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