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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 항공권을 보면 日 노선 수익성이 보인다 조회 : 17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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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07:45
 
일본 주요 노선 탑승객 수는 정치적 갈등에도 불구하고 증가

최근 한-일 양국 관계 악화로 인해 일본 노선 탑승객 하락과 이에 따른 실적 악 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언론이 발표한 기사를 보면 최근의 정치적 갈등에도 불구하고 저비용항공사(LCC)의 일본 인기 노선 탑승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었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운영 항공기수와 운항 횟수가 늘어났기 때문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결과물이다. 실제 LCC 수익 성에 도움이 되는지 여부는 다른 변수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한다.

유가, 환율, 탑승률 고려 시 일본 노선 수익성은 예년 수준 유지할 전망

3분기 원/달러 환율이 전년 동기 대비 3% 상승했으나 항공유 가격은 10% 이 상 하락할 전망(3Q18 87달러, 3Q19F 78달러)인 바 단위당 투입 연료비는 감 소한 셈이다. 그러나 탑승률 하락 효과를 추가로 고려할 경우 일본 노선의 수 익성은 예년 수준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문제는 Yield. 적극적인 할인 판매로 인해 수익성 악화 불가피

인터넷 항공권 검색을 통해 확인한 향후 90일간의 항공권 가격 추이를 보면 항공사 수익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Yield(단위당 운임)가 3분기에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

Airline Reporting Corporation의 연구 결과를 보면 국제선의 경우 출발 171일 전 항공권 가격이 가장 낮고 출발일이 10일 이내로 접어들면 그 이후부터는 평 균 티켓 가격보다 비싸게 팔리는 경향이 있다. 지역과 상황에 따라 실제 영향은 다를 수 있겠으나 보통 인기 노선의 경우에는 출발일이 다가올수록 티켓 가격이 오르는 것은 업계의 정설이다. 9월 이후 가격이 8월 휴가철보다 낮게 형성되어 있는 대한항공과는 달리 LCC들은 8월 성수기 가격이 더 싸다. 일본 매출 비중 이 높은 LCC들이 일본 노선 수요 감소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이다.

신한 박광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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