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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272450)] 성수기에도 걷히지 않은 먹구름 조회 : 52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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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8/05 05:55
 
2분기는 다른 저비용항공사와 마찬가지로 적자 기록할 전망

2분기 실적은 비수기 수요 부진과 국토부 제재의 장기화로 당초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할 전망이다. 매출액은 2,268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할 것이다. 작년 8월부터 항공기를 추가하지 못해 공급이 정체되어 있다. 여객수요 역시 더딘 일본노선의 회복과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예상보다 부진했다. 국제선 탑승률의 하락은 1%p에 그쳐 외형확대에 주력했던 경쟁 저비용항공사(LCC)보다 낮았지만, 규제 때문에 단위 인건비가 증가한 점이 수익성에 불리했다. 항공기는 그대로이지만 인력은 당초 계획대로 늘릴 수밖에 없었던 탓에 1분기말 기준 직원수는 14%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진에어는 2분기 138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국토부 제재 풀려도 이제는 일본여행 수요 부진이 걱정

국토부가 진에어의 항공기 추가와 신규 취항을 막은지 1년이 다 되어간다. 국토부는 현재 조현민 한진칼 전무의 복귀가 진에어 경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부가 요구하는 경영문화 개선에 대한 기준이 모호해 해소 시점을 예측하기에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여름 성수기 대목을 놓치고 있는데 여기에 한일 관계 악화로 일본여행에 대한 보이콧 현상마저 확산되고 있어 3분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 8월 제재가 해소된다고 가정해도 3분기 공급증가율은 10%를 넘기 어려울 것이다. 진에어의 일본 노선 매출비중은 24%인데, 7월 일본 여객수는 전년동월대비 7% 감소했다.

목표주가 하향하나 LCC 중 가장 안정적인 저평가 매력에 주목

진에어 대한 목표주가를 23,000원으로 23% 하향한다. 2019년과 2020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5%, 11% 낮췄고 LCC 성장에 대한 기대가 깨진 점을 반영해 목표 밸류에이션도 12MF PER 11배로 내렸다. 다만 기단 운영만 정상화된다면 LCC 중에서 일본 의존도가 가장 낮고 유일하게 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다각화된 노선 포트폴리오가 부각될 것이란 점에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주가는 이미 12MF PER 7.5배까지 하락했고 국토부 제재가 해소될 경우 단기 반등 역시 가능하다. 현 시가총액은 1분기말 현금 및 단기금융자산보다 18% 큰 수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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