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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080160)] 보이콧 재팬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 조회 : 27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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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8/06 05:58
 

목표주가 하향

‘보이콧 재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여행업의 실적 및 밸류에이션 하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모두투어의 20년 EPS를 약 -15%, 목표 P/E를 16.7배(하나투어 대비 20%할인)로 하향하면서 목표주가도 18,000원(-27%)으로 하향한다. 향후 3개월(8~10월) 예약률은 높은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각각 -11%/-1%/-11%이며 추가로 하향될 여지도 높다. 후쿠시마 근처뿐만 아니라 도쿄까지 여행금지구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만큼 이슈가 진정되기 전까지는 극단적으로 보수적인 투자 관점이 필요하다.

2Q Review: OPM -0.3%(-5.0%p YoY)


2분기 영업수익/영업이익은 각각 706억원(-15% YoY)/-2억원(적전)으로 컨센서스(26억원)를 크게 하회했다. 별도 영업이익은 4억원(-91%)을 기록했는데, 패키지 송객 수는 37만명(-2%)으로 일본이 28% 감소했다. 전반적인 수요 부진으로 할인판매가 늘어나면서 ASP도 7% 하락했다. 인건비에서는 자사주 무상출연에 따른 1회성 비용(약 13억원)이 있었으나, 비용 효율화를 통해 기타 비용(53억원)을 30%나 감소한 것은 긍정적이었다. 자회사에서는 리츠를 제외한 전 사업부의 부진이 지속되며 약 9억원(-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일본 영향: 3Q부터 후쿠시마 원전사태 수준까지 하락 전망


1년 동안 기다려온 일본 노선이 ‘보이콧 재팬’의 핵심이 되었다. 14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 중인 일본 패키지 송객 수는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7월 1.5만명(-26%)으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8월부터는 후쿠시마 원전 사태 이후인 2012년 수준(월간 1만명 이하)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소비자 입장에서 일본은 1) 리드타임(예약부터 출국까지)이 가장 짧고 2) 가격도 가장 싼 곳이기에 당장 다른 곳으로 여행지를 100% 대체하기 힘든 상황이다. 사드 규제 당시 2Q17~1Q18 중국 송출객 수 성장률이 각각 -55%/-41%/-32%/-18%로 부진했는데, 일본이 중국과 마찬가지로 정치적인 이슈 및 단거리 노선이라는 유사성을 감안하면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


하나 이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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