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나눔 주주연대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에코프로비엠(247540)] 양극재 시장을 선도하다 조회 : 99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08/06 11:18
 

목표주가 80,000원, 업종 내 top pick 제시


EV용 NCM811/NCA 양극재 선도 기업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80,000원을 제시한다. 2차전지소재 업종 top pick이다. 목표주가는 2020년 추정 EPS에 목표 PER 28배를 적용해 구했다. 이는 peer 업체(포스코케미칼, 일진머티리얼즈, 천보 포함)의 컨센서스기준 12MF PER 밴드 상단값이다. 내년에 확대 적용될 EV용 NCM811(SK 이노베이션)과 NCA(삼성SDI) 양극재 물량을 선점하고 있어 2020년 전사 매출액 증가율이 55%에 달해 가장 높다. 2019년 매출액 6,505억원(+10% YoY),2020년 1.01조원을 예상한다. 실질생산능력은 2022년까지 매년 60% 이상 증가할 전망인데, 국내 배터리업체들의 40~50%에 달하는 연평균증가율(CAGR)을 충족시킬 것이다. 2019년 EV용 양극재 매출액은 코발트 가격 급락에 1,458억원으로 전년대비 40% 증가하는 수준이지만, 2020년 고객사에 특화된 양극재 매출이 170% 증가한 3,931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하이니켈 양극재 선점


중국 및 일본 배터리업체들은 양극재 supply chain 구축을 완료했기 때문에 국내 2차전지 소재업체들의 최대 고객사는 국내 배터리업체가 될 것이다. EV용 배터리 고객사가 국내사 2곳이고, 각각 사용 소재가 다르다는 점이 에코프로비엠에게 유리하다. 특히 SK이노베이션에 NCM811(CSG)을 독점 공급하고 있고, 배터리업체들이 1회 주행거리 500km 이상인 3세대 전기차를 잠재 고객으로 삼고 있어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는 하이니켈 양극재를 선호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EV용 CSG 양극재 매출액은 2019년 973억원에서 2020년 2,397억원으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삼성SDI는 NCA를 EV용 각형 배터리에 일부분 첨가해왔으나 2020년부터 NCA의 첨가 비중을 늘릴 것으로 예상돼 삼성SDI EV용 배터리향 양극재 매출액은 2020년 1,333억원까지 확대될 것이다. 다양한 고객과 양극재 요구에 대응가능한 에코프로비엠의 소재 포트폴리오는 경쟁사 대비 유리하다.


그 어떤 고객과 소재에도 대응 가능한 생산능력


CSG는 SK이노베이션, NCA는 삼성SDI에 대응하는데, 2020년초부터 가동될 CAM5 공장(연 26,000톤) 신규 증설분은 2021년까지 대응 가능한 규모다. 우리 추정으로는 2021년에 SK이노베이션향 CSG 출하량이 12,000톤을 넘어서면서 추가 증설이 요구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코프로비엠의 생산능력 증가율이 2023년까지 연평균 60% 이상이어서 고객사의 예상보다 큰 양극재 수요량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 기존에 삼성SDI의 Non-IT용 배터리에 공급하던 NCA 캐파도 있어 EV용 배터리 수요 확대에 따른 소재 요구량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


대규모 capex 집행 필요하지만 그만큼 EBITDA 증가도 빠르다


2023년까지 연간 2,500억원대의 capex가 집행될 전망이다. 연간 10,000톤 증설하기 위해

800억원이 필요한데, 매년 약 35,000톤 수준의 증가를 계획하기 때문이다. 회사가 제시하는 캐파 증설 계획은 기본적으로 차입을 고려한 것이다. 다만, EBITDA가 2,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1년에는 추가 차입의 필요성이 적을 전망이다. 그만큼 EBITDA 증가가 빠르기 때문에 차입 리스크에 의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3분기 영업이익률 저점, 이후 개선 예상


3분기 영업이익은 81억원(-27% QoQ, -45% YoY)으로 예상돼 저점일 전망이다. 코발트 가격의 급격한 하락 이후 약 1개 분기 이후에 나타나는 ASP 하락 효과로 3분기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원가를 가진 재고가 해소되고 실적의 절대적인 규모도 감소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도 5.0%로 3.1%p 하락할 전망이다. 다만 일시적인 현상인데, 재고 소진과 코발트 가격 안정화 효과가 4Q19부터 나타나 영업이익률은 평년 수준으로 회복할 전망이다.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도 있는데 Non-IT향 제품이다. 2분기 Non-IT향 매출은 전체 매출액의 77%였는데, 전분기대비 27% 감소한 1,006억원을 시현해 실적 둔화를 초래했다. 비록 2분기 Non-IT의 재고조정 이후 3분기때 수요가 반등할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강한 회복 신호는 감지되지 않고 있다. 대신 3분기부터는 성장성이 둔화된 Non-IT 시장 대신 EV용 배터리 성수기와 ESS용 배터리 수요 반등에서 전분기대비 개선을 보일 전망이다. 3Q19 매출액은 1,616억원(+19% QoQ, -1% YoY)을 예상한다, 4분기부터는 성장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한투 김정환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철강금속산업] 은 가격 상승, 철광석은 하락
아랫글
[2차전지 소재] 배터리업체의 매력적인 소재 요구량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080.35

▼-8.51
-0.41%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01,000▲
  2. 신라젠19,250▲
  3. 헬릭스미스105,600▲
  4. 에이치엘비180,800▲
  5. 셀트리온헬스59,200▲
  6. 삼성전자51,000▼
  7. 삼성바이오로375,000▲
  8. 에이치엘비생35,950▲
  9. SK하이닉스77,900▼
  10. 디이엔티3,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