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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030200)] 2Q 리뷰: 이젠 KT도 오를 때가 되지 않았나요 조회 : 52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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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05:06
 

매수/TP 4만원 유지, 실적 바닥 통과, 이젠 적극 매수해야

KT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1) 이동전화 ARPU가 상승 추세로전환하였고, 2) 자연 퇴직자 증가로 금년 하반기 이후 인건비 하향 안정화가 예상되며, 3) CAPEX/마케팅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증가로 3분기 이후 전분기 영업이익 증가 반전이 예상되고, 4) 자산가치대비 절대 저평가 상황이며, 5) 연말 이후 경영진 교체에 따른 경영정책 변화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실적 전망치 유지로 TP는 4만원을 유지한다.

2Q 실적 부진했지만 향후 실적 기대감 높아지는 계기될 것


KT는 2019년 2분기에 IFRS 15 기준 연결 영업이익 2,882억원(-27.8% YoY, -28.3% QoQ), 순이익 1,739억원(-30.7% YoY, -24.8% QoQ)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실적 부진 사유는 마케팅비용 증가 때문이었다. 단말기 교체 가입자 중 선택약정요금할인 가입자 비중의 하락, 공격적 5G 가입자 유치에 따른 인당보조금 증가, IFRS 15 회계에선 가입자유치비용을 약정기간에 걸쳐 안분하는데 경쟁사와는 달리 지난해 관련 비용이 증가한 것이 마케팅비용 폭증을 불러일으켰다. KT 2분기 마케팅비용은 7,116억원으로 전분기비 983억원이나 폭증하여 당초 예상보다도 큰 폭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하지만 내용상으로 보면 그리 나쁘지 않은 실적이었다. 2분기 임단협 종료에 따른 인건비 소급분 500억원을 제외하면 일회성비용 제거 후 영업이익이 3,400억원에 달해 실적 쇼크로 보긴 어려웠고 특히 매출액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모습을 나타냈기 때문이었다. 유선매출 증가세가 이어진 점도 긍정적이었지만 이동전화매출액 증가와 더불어 이동전화 ARPU가 상승한 점이 눈에 띄었다. 5G 가입자 중 80% 이상이 8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함에 따라 이동전화 매출액이 전분기비 1% 증가했으며 특히 이동전화 ARPU가 이번 분기에 0.8%나 상승해 당초 예상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나타낸 점은 고무적이었다. 3분기 이후 비용 증가 요인이 없다고 보면 이동전화매출액 증가에 따른 이익 증가를 예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 이후 주가 전망 낙관적, 실적/이슈 이젠 긍정적으로 변화

KT의 하반기 이후 주가 전망은 낙관적이다. ARPU/CAPEX/마케팅비용 전망치를 감안할 때 3분기 이후엔 전분기 및 전년동기비 이익 성장 국면으로의 전환이 예상되며 연말엔 새로운 경영진 등장에 따른 비용구조의 효율화 추진, 지배구조개편 시도 등이 이슈화될 것으로 보여 주가 상승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수급도 개선 추세이다. 외국인 한도가 소진된 것이 아쉽긴 하지만 국내 기관 보유 비중이 낮아 매수세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젠 KT도 적극 매수에 가담해야 할 때라는 판단이다.


하나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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