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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036030)] 장사는 목 좋은 곳에서 해야 한다 조회 : 64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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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11:37
 
■ 기업 개요: T커머스 분야 선도기업

KTH는 1991년 12월에 설립되었으며, 1999년 12월에 코스닥에 상장되었다. KTH는 KT의 종속회사 (지분율 67.1%)이며, T커머스 (TV-commerce) 분야 선도기업이다. 각 부문별 매출비중은 T-커머스 54.6%, 콘텐츠 유통 22.3%, ICT플랫폼 23.1%다.

■ 체크포인트: 국내 최초 및 최대 T커머스 사업자. 리모컨을 통한 주문, 결제, 및 쌍방향 소통

T커머스란 TV와 Commerce의 합성어로 텔레비전을 통한 상거래를 의미한다. 1999년 최초 등장 시에는 화면에 제품과 콘텐츠만 노출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저조한 실적을 나타내었다. 2014년 이후 제품을 소개하여 주는 전문 MC의 도입 등으로 컨텐츠를 강화하고, 리모컨을 통한 주문 결제뿐 아니라 쌍방향 소통을 가능하게 하여 홈쇼핑과 온라인의 장점을 결합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2번, 스카이라이프 4번, 올레tv 2번 채널 확보

‘K쇼핑’은 KTH가 운영하는 T커머스 서비스로 2015년 2월에 시작되었다. 2018년 주요 IPTV사인 LG유플러스 2번, 스카이라이프 4번을 확보한 데 이어 지난 6월 유료가입자가 가장 많은 올레tv 채널을 20번에서 2번으로 이동하였다. 2014년 800억원 규모였던 T-커머스 시장이 2018년 3조원 (취급고 기준)으로 고속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KTH가 좋은 채널을 선점했다는 점은 향후 매출액 성장 및 규모의 경제 확보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 2Q19 매출액 815억원, 영업이익 38억원.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흑자전환

2019년 2분기 기준 실적은 매출액 815억원 (+28.1% YoY, +12.3% QoQ), 영업이익 38억원 (+143.8%, +3,800% QoQ, OPM 4.6%)을 기록하였다. T커머스를 중심으로 전 사업부문에 걸쳐 부문별로 20% 이상의 성장을 달성하였다. T커머스의 영업이익 흑자 달성으로 당기순이익이 3분기 만에 흑자전환하였다.

■ 리스크 점검: 경쟁 심화와 송출수수료 인상 가능성

취급액 증가에 따라 유료 방송사의 송출수수료 인상 요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T-커머스 업계의 공격적인 채널 확보 경쟁이 나타날 경우 송출수수료 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KB 성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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