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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000810)] 시장지배력을 둘러싼 경쟁 계속 전망 조회 : 32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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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11:56
 
News

자보손해율 악화, 시장기대치 하회: 2Q19 삼성화재는 -46.4%YoY로 컨센서스 2,189억원과 DB추정 치 2,300억원을 하회한 1,953억원의 별도기준 순이익을 시현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9%로 전 년동기대비 8.5%p 튀어오르면서 추정치를 넘어선 것이 전망치를 하회한 가장 큰 이유였다. 인보험 신계약은 +14.0%YoY로 예상만큼 늘었지만 사업비율은 예상만큼 오르지는 않았다.

Comment

7월에도 계속된 경쟁: 시장이 우려하고 있는 신계약 경쟁이 7월에도 심상찮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7월말 삼성화재가 뇌혈관질환 및 유사암 등 고손해율담보 한시판매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154 억원으로 156억원인 메리츠화재에 다소 못미치자, 해당상품 판촉이 8월에도 그대로 진행되는 모습 이다. 주차별 시책도 메리츠화재보다 50%p 가량 높게 쓰고 있는 가운데, 8월 들어 소폭이지만 경쟁 이 격화되는 모습도 관찰된다. 금융위가 ‘보험 사업비제도 개선안’을 발표해 2021년부터는 경쟁이 다소 완화되겠으나, 일단 내년까지는 경쟁강도가 오히려 격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Action

실적전망 하향, 목표주가도 하향: 자보 및 장기위험손해율 악화와 신계약 관련 경비 증가 전망을 반 영해 2019년 순이익 전망을 7,615억원으로 9.3% 하향조정하며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315,000 원으로 하향한다. 2020년에는 자보손해율 개선을 통해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에 Buy의견을 유지하지만, 업종 전체적으로 불확실성이 너무 커 단기간내 큰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 워 보인다. 삼성화재의 경우 전년대비 DPS의 큰 폭 감소가 예상된다는 점도 부담스럽다.

DB금융 이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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