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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032640)] 2Q19 Review: 바닥을 친 실적 조회 : 65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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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8/12 05:49
 
●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9.6% 줄어 컨센서스 하회, 5G 시장 선점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및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에 기인

● 8분기만에 무선 ARPU 반등에 성공, 고가 요금제 위주의 5G 가입자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해 향후 성과 확대 기대감을 높이는 실적

● 금년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나 배당 유지 의지는 긍정적, 5G 성장성은 유효


WHAT’S THE STORY

컨센서스 하회- 5G 마케팅 부담 등: 2분기 연결 매출액은 3조 1,996억원(+7.3% YoY), 영업이익은 1,486억원(-29.6% YoY)으로 컨센서스(1,658억원)를 크게 하회했다. 무선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반등과 IPTV 등 유선 사업 성과 확대로 외형은 늘었지만 5G 시장 초기 선점을 위한 마케팅 경쟁과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상각비 증가 탓이다.

ARPU 반등과 5G 시장에서 비교 우위: 앞서 2분기 실적을 발표했던 SK텔레콤, KT에 이어 LG유플러스 역시 8분기만에 무선 ARPU가 전분기대비 증가 전환에 성공했다. 고가 요금제 위주의 5G 가입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했고 선택약정할인율 상향 영향이 완화됐기 때문이다. 2분기 말 기준 5G 가입자수는 38.7만명으로 시장 점유율은 29%에 달한다. LTE/5G 가입자 비중은 17년 92%, 18년 94%, 19년 상반기 96%로 상향 추세다. 2G 가입자의 LTE/5G로의 전환과 5G 시장에서 번호 이동 순증 효과를 발휘하며 우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당초 기대보다 빨랐던 무선 ARPU 반등을 보여줘 향후 성과 확대 기대감을 높인 실적이었다. 

스마트홈 사업부문의 호조 지속: 스마트홈 사업은 1) 고가 요금제 고객 증가와 부가서비스 확대로 IPTV가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고, 2) 상위 기가 요금제 고객 비중 확대로 초고속인터넷 ARPU 상승이 수익 증대를 이끌고 있다.

보급률 상승과 콘텐츠 확보시 마케팅 경쟁 완화될 것: 5G 상용화와 동시에 치열한 마케팅 경쟁이 펼쳐지며 비용 부담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5G 보급률 상승과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충분히 확보하면 중장기적으로는 서비스 차별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여 점진적인 마케팅 경쟁 완화 가능성이 있다. 금년 이익 부담에도 불구 배당 유지 의지를 확고히 한 점은 긍정적이다. 연말에는 전년동기대비 ARPU 반등이 가능할 전망으로 외형 증가를 견인해 비용 부담을 상쇄할 것으로 5G 성장성은 유효하다. 이익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9,000원에서 17,500원(12MF PER 15배)으로 낮춘다.

삼성 최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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