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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신탁(123890)] 대출채권 손실 지속으로 불확실성 잔존 조회 : 62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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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11:09
 
●  2분기 대출채권 손실은 199억원으로 전년동기 36억원 대비 크게 증가
●  신탁계정대의 자금 회수가 더뎌지고 있음이 리스크
●  불안정한 사업지의 빠른 정리와 우량 수주 확보가 필요


WHAT’S THE STORY

대출채권 손실 증가로 예상을 하회: 2분기 영업수익은 전년과 유사했으나 영업비용이 103.8%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3.0% 감소하며 우리의 예상치를 6.4% 하회했다. 영어비용 증가의 주된 이유는 대출채권 손실이 전년동기 36억원에서 199억원으로 큰 폭 상승했기 때문이다. 1분기 보은/익산/서산 현장에서 100억원의 충당금 설정이 있었는데 2분기에도 보은과 익산에 130억원의 추가 충당금을 설정했다. 그 외 현장에서 예상보다 분양 속도가 저하된 현장에 대해서도 55억원의 충당금을 반영했다.

신탁계정대 잔액 1조원 돌파: 차입형신탁 사업장에서 자금 소요가 많아지며 이자수익이 전년대비 50억원 증가했지만 전반적인 신탁계정대 자금 회수가 더뎌지며 리스크가 상승하고 있다. 신탁계정대는 하반기에도 추가로 상승할 여지가 있다. 그러나 보은과 익산 사업지의 준공 후 미분양을 연내 어느 정도 해소시킬 것으로 보여, 내년 하반기부터 신탁계정대는 점차 안정화될 전망이다.

자산 건전성 관리 필요: 자산건전성 분류 상, ‘정상’자산은 전년 말 대비 6.4% 증가했지만 ‘회수의문’ 자산은 전년대비 290% 늘었다. 통상 충당금이 설정된 현장의 신탁계정대 잔액은 모두 ‘회수의문’으로 분류된다. 금융지주 계열과 증권사 계열 신탁사의 잠재적 위협도 장기적으로 리스크지만, 단기적으로는 불안정한 사업지를 빠르게 정리하고, 우량 수주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게다가 서울 지역 대형 재건축 위주로 정비사업 진출을 추진해 온 한국자산신탁에게 분양가 상한제 등,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타사 대비 더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손익 불확실성으로 아직 밸류에이션 매력을 논하기 어려워: 2분기 대출채권 손실을 반영해 2019~2020년 EPS를 각각 5.3%, 7.0% 하향하고 2020년 예상 ROE도 11.5%에서 10.6%로 조정함에 따라 목표 PBR을 0.7배에서 0.6배로 하향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3,800원으로 9.5% 하향조정한다. 2017년 ROE는 26.9%에 육박했으나 2018년 18.5%, 2019년 2분기는 14.6%으로 하락하며 차입형신탁을 확장하기 전인 2014년 수준으로 되돌아간 상태다. 현안 사업이 정리된 뒤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한다.

삼성 이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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