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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계] 주간 databook: 2019년 8월 2주차, 국방중기계획 업데이트 조회 : 35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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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15:18
 
주간 데이터 업데이트

신조선가 동향: 신조선가 지수는 지난 주와 동일한 130.

중고선가 동향: 중고선가 지수도 지난 주와 동일한 97.

조선/기계, 지난 주 이슈 pick

‘2020-2024년 국방중기계획과 방산주’

지난 14일 국방부가 중기계획을 발표. 해당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2020-2024년 동안 총 291조원의 예산을 투입. 이 중 무기 개발과 구매에 사용되는 방위력 개선비는 104조원. 전력운영비는 187조원. 지난 해 발표된 2019-2023년 계획 대비 전체 국방비는 7.3%, 방위력 개선비는 10.3% 증액. 특히 높은 기저를 감안하면, 방위력 개선비 증가율 10.3%는 고무적. 참고로 지난 해 발표된 2019-2023년 예산은, 직전 계획(2018-2022년) 대비 무려 20.3% 증액된 수준이었음.

방위력 개선 분야에서는 유도탄 전력 및 미사일 방어체계(LIG 넥스원), KFX사업(한국 항공우주), 이지스함(현대중공업) 및 잠수함 (대우조선해양) 추가 확보 등, 기존 방산업체들의 주력사업들이 대부분 언급. 특징적인 부분은, 해양분야에서 다목적 대형 수송함 건조계획을 언급했다는 점. 언론에서는 해당 수송함을 경항모로 보도. 참고로 국내 조선소 중 방위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그리고 한진중공업. 현대중공업은 대형 군함과 이지스함, 대우조선해양은 잠수함, 한진중공업은 구축함 등에 강점.

발표된 중기계획은 규모와 내용 면에서 방산업체들의 투자심리에 긍정적. 향후 국방예산이 견고한 증가 추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하기 때문. 다만 중기계획이 국방부의 중장기 추정치이자, 계획에 가까운 개념이라는 점도 고려. 매해 실질 예산은 국방부 요구안을, 정부와 국회가 조정하고 승인하는 과정을 거쳐 확정.

따라서 최근 방산주 강세는 국방예산 이슈보다는, 산업재 내에서의 포트폴리오 배분 차원에서 이해하는 것이 합리적. 글로벌 거시경제 관련 불확실성 확대로, 1)산업재 내에서 내수비중이 높고, 2)수요가 경기에 둔감한 방위산업에 대한 상대적 선호도가 상승한 것. 과거 2015-2016년 글로벌 원자재 시장 침체 시기에도, 방산주가 전통 산업재 기업들을 아웃퍼폼한 바 있음.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 확대된다면, 방위산업주 선호도는 더욱 강화될 가능성도 존재.

다만, 1) 방위산업 주식이 단기에 반등한 반면, 전통산업재(조선, 기계)들과의 주가 급락으로 양 자간의 valuation격차가 크게 벌어졌고, 2) 전통산업재 기업 들 중 재무상태와 수익성이 2015-2016년 대비 크게 개선된 업체들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방산주의 추가 상승여력에 대해서는 고민이 필요. 참고로 최근 국내 방산주는 실적 전망 상향에도, 주가 상승으로 여전히 해외 선두 기업과 유사한 valuation에서 거래 중.

업종 뉴스 (8월 12일~8월 18일)

삼성중공업, LNG선 1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16 일 LNG 선 1 척을 수주했다고 공시. 선가는 185 백만달러로, 현재 시장 가격 수준. 해당 수주가 옵션 계약 행사가 아닌, 신규 계약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망스러운 가격. 회사 측은 선박이 1)저사양 LNG 선이면서, 2)선주 측이 기존 선박 설계를 재활용 하는 것에 동의하여, 설계비용 절감이 가능하여, 결론적으로 3)수익성은 최근 1.9 억달러 이상에 수주했던 프로젝트와 동일하다고 설명. 여기에 당사는 인도 일정도 일부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판단. 해당 선박의 인도일정은 2021 년. 올해 시장에서 높은 선가에 발주된 선박 대부분은 2022 년 인도분. 수요가 견고한 선박은 보통, 인도시점이 멀수록 선가가 높은 편. 이는 인도 시점까지의 불확실성(원재료비 상승 리스크)을 선주 측이 부담하기 때문.

사실 현재 동사 주가와 valuation 을 고려하면, 오히려 시장은 1)초대형 프로젝트(모잠비크, 카타르 LNG 등) 외 진행 중인 LNG 선 수주 건들이 존재한다는 점과, 2)조선사 휴가 기간 직후에 바로 성사된 계약이라는 점에 주목할 것. 또한 해당 선박이 원화 기준으로는, 올해 동사가 공시한 LNG 선 중 가장 높은 가격에 발주되었다는 점도 고려. 한편, 해당 수주 포함, 동사 올해 누적수주는 36 억달러. 이는 연간 수주목표의 46%, 지난 해 연간 수주의 57% 수준.

폴란드 국영 회사 LNG 선 8척 용선 추진: 폴란드의 국영회사인 PGNiG 가 LNG 선 최대 8 척을 용선하기 위한 사전 심사(PQ)에 선주들을 초청. 언론보도에 따르면 2022 년 2 척, 2023 년 2-4 척, 그리고 2024 년에 2 척의 선박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알려짐.

카타르 LNG 프로젝트 업데이트: 외신에 따르면, Qatagas 가 선주사들에게 7 월말에 LNG 선 발주를 위한 참여의향서(Solicitation of interest) 제출을 요청. 카타르 측은, 조선사들과 LNG 선 인도슬롯확보를 위한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선주사들과 매칭시키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 참여를 원하는 선주들은 8 월 19 일까지 관련 서류(재무상태 등)를 제출. 그리고 카타르 측은 2020 년 1 월까지 사전 심사(PQ)를 마치고 6 월에 사업자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짐.

현대중공업, LNG선 수주: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 Capital Gas 가 현대중공업에 보유 중이던 LNG선 1척에 대한 옵션을 행사. 참고로 지난 주에는 그리스 Tsakos 사가 동사에 LNG 선 1 척을 발주했다는 기사가 보도된 바 있음.

Huangpu Wenchong, 첫 가스선 수주: 중국 CSSC 그룹 소속의, Huangpu Wenchong 조선소가 가스선을 수주. 자국 선주인 TSM(Tianjin South Maritime)이 발주한 물량으로, 해당 선박은 LNG, LPG, 에틸렌을 수송할 수 있는 복합 가스선. 선박의 크기는 9,500cbm. 한국의 주력인 대형 LNG 선과는 선박의 크기와 기능 면에서 상이.

Yangzijiang 조선, 자사주 매입: 언론보도에 따르면, Yangzijiang 조선이 3.5 백만 SGD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 동사는 창업주가 중국당국의 부패행위 조사에 연루되면서, 8 월 8 일 주가가 28% 급락.

삼성 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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