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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줄 막힌 바이오, 후보물질 탐색 대신 ‘도입’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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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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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1 2019/08/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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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758  


 브릿지바이오, 베링거에 1조4600억 기술이전 성과 ‘포문’
일동·한독·유한·LSK 등 NRDO에 거대자본 투입 본격화
라이선스 실적, 상장 기술평가시 긍정요소로 작용할 듯


(중략)


최근에는 일동제약과 한독, 유한양행을 비롯해 국내 CRO 대표 주자인 LSK가 NRDO 사업에 도전장을 냈다.

일동제약의 지주사인 일동홀딩스는 지난 5월 NRDO 모델의 신약개발기업인 아이디언스를 새롭게 출범시켰다. 아이디언스는 파이프라인 발굴, 임상시험 진행, 기술수출 및 상용화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대표에는 이원식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이 선임됐다.

한독과 유한양행은 자회사 설립이 아닌 지분 투자를 선택했다. 한독은 지난 3월 美 바이오벤처인 트리거테라퓨틱스에 500만달러(61억원)를 투자했다. 트리거테라퓨틱스는 국내 에이비엘바이오로부터 이중항체 기반의 신약 후보물질을 이전 받아 공동개발 중인 곳이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20억원(지분 1.4%)을 브릿지바이오에 투자했다. 유한양행이 갖고 있는 장부가는 평가감액에 따라 현재로선 1억2000만원(3월 기준)에 불과한 상태지만 향후 브릿지바이오가 상장하거나 기술수출에 따른 이익을 실현할 경우 최초 투자 이상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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