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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2H19~1H20까지 수주 증가 사이클 진입 가능성 高 조회 : 17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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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8/20 08:26
 
8월 19일 조선주 및 기자재 업체 주가 큰 폭 상승

- 조선: 한국조선 +7.63%, 삼성중공업 +7.08%, 대우조선 +10.58%, 미포 +6.74%
- 기자재: 세진중 +6.42%, 태광 +3.46%, 삼강엠앤티 +4.86%, HSD 엔진 +3.63%
- LNG: 한국카본 +10.17%, 동성화인텍 +6.5%

- 주가 상승 배경은 (1) 삼성중 LNG 추진 아프라막스 탱커 10척 수주 공시. 총 규모는 7,513억원, 척당 선가는 약 $62m. 장금상선이 Shell사와 체결한 용선 계약을 토대로 발주한 물량. 옵션분 5척도 보유. 발주 대기 중인 선주들 자극 가능한 수준

- (2) 또한 카타르의 Qatargas는 LNG선 80척, 150억달러 이상 발주하기 위해 LNG 선주들과 첫 접촉을 가졌다는 내용의 기사. 80척 중 60척은 자국 필드 Expansion용, 조선소에 건조 슬롯을 예약할 계획. 내년 6월 최종 낙찰자를 통보. 국내 조선업체의 Capa를 감안하면 구체화된 슬롯 예약 내용 곧 가시화될 전망

- (3) 그리고 Evergreen은 23,000TEU급 초대형 컨테이선 11척 발주할 것이라고 공시. 일본 쇼에이 키센이 용선 제공 선주사 중 Front Runner로 이마바리조선 발주 가능 높음. 한편 Evergreen 외 독일 Hapag-Lloyd 23,000TEU 6척(10억달러) 발주할 계획

운임 상승 중(8월 16일 클락슨 데이터 업데이트. 그림 참조)

- Clarksea Index는 $16,265를 기록하며 전고점 2018 년 12월 14일 $16,289 육박
- BDI는 2,000포인트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유지. Capesize, Panamax급 운임 상승
- VLCC 운임도 2018년 12월 이래 최고치 수준

- 최근 컨테이너선 용선료 상승 추세로 전환. 초대형 컨테이너선부터 Feeder급 까지 모든 크기의 컨테이너선 용선료 상승

해양플랜트 역시 발주 대기 중

- 미국 Chevron Anchor FPU - 하반기 발주 예상
- 호주 ConocoPhillips의 Caldita-Barossa FPSO 10 억달러 - 하반기 발주 예상
- 나이지리아 RDS의 Bonga FPSO 12억달러 - 입찰 진행 중
- 북해 Eqinor의 Rosebank FPSO 15~20억달러 - 입찰 재개 기다리는 중
- 베트남 Block B platform 프로젝트 10억달러 내외

이베스트 양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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