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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원(019210)] 바닥은 확인 조회 : 66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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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10:55
 

8/13~14 2Q19 실적발표 NDR 진행

- 2Q19 실적 코멘트는 Review 자료 참고(8/12 매출액 대비 아쉬운 이익률)

2Q19 실적 요약

- 2Q19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124억원(+13.7% yoy) 영업이익 70억원(-39.6% yoy) 영업이익률 6.2%(-5.5%p yoy)

- 매출액은 역대 분기 최대치. 내수는 작년부터 침체가 지속, 4Q18 미국법인 인수에 따른 이연 물량 반영과 중국을 제외한 해외 지역 고른 성장으로 예상치 상회

- 영업이익은 공격적인 재고자산(1년 이상 재고, 약 30억원) 대손충당금 설정으로 예상치 하회, 향후 재고 판매 시 일부 환입 가능. 이외 독일 Tech센터 운전자본 지출, 중국에서 인건비 상승 등이 반영. 올해 영업이익률 전망치를 하향(기존 10.9% → 변경 8.0%)

NDR 후기 코멘트 및 사업 현황

- 절삭공구 업종의 실적이 통상 제조업 실적에 6개월 선행하는 측면이 있어 와이지-원의 전방 산업별 매출, 국가별 매출 변동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이 일반적

- 동사 실적의 2가지 포인트인 1) 재고관리 개선, 2) 인서트(Insert) 부문 성장을 중장기적으로 지켜보고 있으며 최근 실적 성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주52시간제와 최저임금 상승의 영향이 해소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

-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얻는 반사이익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해하는 분위기

주요 Q&A

Q. 현재 와이지-원의 전방산업별, 국가별 매출 환경 변화에 대해 설명해주실 수 있는지

A. 와이지-원 제품의 가장 큰 수요처는 현재까지 자동차산업이었으나 최근에는 항공우주산업 쪽으로 이동하는 분위기. 전기차 등장으로 인한 내연기관의 감소가 원인이며, 대신 항공우주, 방산, IT, 의료기기 분야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 내수는 +8% yoy 성장했으나 수출은 중국이 2분기 적자를 기록하는 등 안좋은 상황이며, 유럽은 성장세 둔화, 미국은 현재 호조세이나 지속성에 대해서는 불투명하고, 좋아지고 있는 곳은 베트남, 인도, 일본 등. 중국은 인건비 상승, 환경규제, 정치적 불확실성 등 문제가 있으며 유동성이 안 좋아지고 있어 단기적인 개선은 어려울 것 같다.


Q. 주52시간제, 최저임금제 부담은 해소되고 있는 상황인지


A. 주52시간제로 인해 작년 하반기까지 과도하게 늘렸던 인력에 대한 인건비 부담은 현재 자연퇴직을 통해 서서히 해소되고 있는 상황. 회사 정책상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어렵다. 현재 생산은 2교대에서 3교대로 전환된 상황이며, 자동화생산이 일부 도입되어 생산효율화가 진행되고 있는 단계. 현재 종업원 수는 약 1,900명 정도


Q. 인서트 부문은 현재 어떤 상황이며, 개선되는 시점은


A. 인서트 부문에 대한 투자는 이미 종료되었고 현재 3년차에 돌입했지만 아직 매출이 눈에 띄게 올라오지는 못하고 있는 상태. 인서트 부문은 진입하기 위한 1천억원 이상의 초기투자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기업이 많아 진입장벽이 높고 이제 그 장벽을 통과. 미래 먹거리 차원에서 시작한 사업이기 때문에 당분간 적자상태로 사업을 유지할 예정


Q. 일본 화이트리스트 배제로 인해 기대할 수 있는 반사이익이 있는지


A. 아무래도 소비재가 아니다보니 별로 달라진 것은 없음. 일본 솔리드(Solid) 업체인 OSG에 대해 불매운동이 일어난다면 반사이익이 있겠지만 제조업 생리 상 기존에 사용하던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 쉽지 않음


Q. 올해 배당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A. 배당은 해마다 절대금액으로 200원 정도를 진행. 국민연금 비중도 커서 꾸준히 배당 지급


Q. 미국 총판 인수한 것이 어떤 의미인지와 인수 효과가 어떻게 되는지


A. 미국 진출 초기 대리점 역할을 하던 업체와 계약하여 미국시장을 커버하고 있었는데 새로 해외법인을 신설하면서 별도 대리점 역할이 필요없어졌기 때문에 해당 업체를 인수하게 된 것. 미국 매출이 300억 정도였는데 이제 500~600억으로 올라오는 등 외형 측면에서 플러스 효과 발생. 아직 구조조정을 안했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단계


Q. 전방산업 업황이 좋지 않은데 ASP 인하 요청은 없는지


A. 해외는 2~3% 인상했으며 국내는 판가 유지하고 있음. 절삭공구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전방산업에서 차지하는 생산원가 비중이 높지 않음. 따라서 원가를 따지기보다는 품질과 납기준수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공급자 우위 시장이 형성됨. 동사는 인서트 부문, 인건비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낮아진 상황이지만 상위 랭커(샌드빅, 케나메탈, 이스카 등)는 15~20%의 영업이익률이 나오고 있음


대신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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