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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소재] 니켈 가격 상승과 리튬 가격 하락으로 분위기 반전 조회 : 39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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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8/21 20:23
 
하반기는 성수기, 2차전지 수요 기대감에 주가 급등

지난 20일 2차전지 소재 업체 주가가 일제히 큰 폭으로 상승했다. 엘앤에프(+11.7%)를 시작으로 천보(+10.6%), 에코프로비엠(+9.7%), 코스모신소재(+7.9%), 포스코케미칼(+3.2%), 일진머티리얼즈(+1.0%) 순서다. 양극재 업체들의 주가 상승폭이 더 컸다. 하반기 2차전지 수요 성장폭을 추정하기 어렵지만 하반기는 명확한 성수기이기 때문에 성장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017년 EV용 배터리의 73%가 하반기에 출하됐고, 2018년에는 70%가 하반기에 집중됐다. 여기에 수요가 둔화됐던 ESS용 2차전지와 소재의 3분기 수요 반등이 예상되고 원재료 가격이 안정화돼 양극재 업체들의 수익성이 정상화되는 과정에 있다. 7~8월 2차전지 수요가 하반기 2차전지 시장 성장을 전망하는 변곡점이다.

니켈/코발트 가격 상승, 리튬 가격은 하락해 양극재 업체에 유리

8월초부터 니켈 가격 급등과 코발트 가격 반등이 나타나고 있다. 니켈 가격은 최근 두 달간 30% 이상 상승했고, 코발트 가격은 주요 공급업체 Glencore의 감산 결정에 8월에만 26% 올랐다. 반면 리튬가격은 공급 과잉으로 급락 중이다. 지금의 가격 흐름은 양극재 업체에게 유리한데, 니켈/코발트 가격 상승에 따른 양극재 ASP 상승효과로 이익의 규모 자체가 커지기 때문이고, 양극재 생산의 원재료(변동비)인 리튬가격 하락이 수익성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소재업체의 주가 측면에서는 성장 사이클 초입이던 2017년 1분기 원재료인 코발트 가격 반등이 먼저 나타난 후에 소재업체들의 실적과 주가가 2분기부터 상승했던 경험이 있다.

4분기, 수요 급증과 양극재 ASP 상승의 시너지 주목해야

니켈가격과 리튬가격에 익스포저가 높은 하이니켈 양극재 주력업체 에코프로비엠이 원재료 가격이 완만하게 상승하는 현 시점에서 선호된다. 하이니켈 양극재의 니켈 비중은 상대적으로 다른 양극재 대비 높은데 단기적으로 주요 원재료인 니켈 가격의 완만한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이어서 유리하다. 다만 3분기에는 원가가 높은 소재가 출하되는 시기여서 보수적으로 추정한 영업이익률은 5.0%로 전분기대비 3.1%p 하락하겠지만 4분기 양극재 ASP의 반등과 전기차 수요 성수기와 동행하는 EV용 배터리 양극재 출하 증가로 실적은 반등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3분기 81억원(-27% QoQ), 4분기 121억원(+49% QoQ)으로 전망한다.

한투 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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