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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산업] 육성풍력 활성화 대책, 늦었지만 의미 커 조회 : 17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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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08:11
 
[풍력산업] 육성풍력 활성화 대책, 늦었지만 의미 커 - 국내 풍력관련 업체들 사업 탄력 받을 것


핵심 규제 합리화해 육상풍력 목표량 채우겠다는 정책의지

2030년까지 정부의 풍력목표 설치량은 13.3GW이고 이 중 육상풍력은 4.5GW이다. 달성을 위해서는 연간 약 400MW이상이 설치되어야 하나 현재 약 100MW 중반 수준만 실행되고 있다. 이 정도 설치량이면 관련 업체들은 명맥을 유지하기도 어려운 수준이다. 당정협의를 통 해 적극적인 활성화 방안을 도출한 이유가 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이다. 이 번 정책의 핵심은 환경부, 산림청 등에 있는 입지규제를 합리화하는 것이다. 백두대간, 국유 림, 숲길 등 모호한 입지제한 규정 때문에 사실상 이 지역에서는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백두대간에서도 설치가 불가능한 지역을 명확하게 하고, 국유림 내에서도 환경대 책이 명확하고, 10%이내만 발전단지에 포함되면 풍력발전기 설치를 조건부 허용하게 된다.

100% 클린에너지 시대, 국내 풍력산업 육성 않으면 에너지자립 위협

글로벌 에너지시장은 재생에너지로 재편되고 있다. 영국이 G7에서 처음으로 100% 클린에너 지를 법제화한 것에 이어, EU는 내년 말 포스트 파리협의에서 동일한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트럼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캘리포니아 등 9개의 주와 지역들이 100% 클 린에너지를 확정한 상태이고 계속 증가하고 있다. 100% 클린에너지 시대에는 풍력과 태양광 의 자립도가 국가의 에너지 확보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국내에 경쟁력 있는 풍력과 태양광 업체들이 생존해있어야 에너지자립이 가능한 것이다. 육상풍력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 이다.

풍력관련업체들 모두에게 수혜

이번 대책으로 지연된 80건의 육상풍력 프로젝트들 중 입지규제와 관련된 36건의 추진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GW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국내 풍력관련업체들에게 긍정적이 다. 씨에스윈드(112610.KS)는 지난해에 씨에스에너지를 설립해 국내 육상풍력 단지 개발 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9개의 프로젝트들을 추진 중이기 때문에 입지규제 합리화로 혜택 을 볼 것으로 판단된다. 유니슨(018000.KQ)도 진행 중인 풍력단지 개발과 터빈 공급사업 의 가장 큰 애로인 입지규제가 완화되면 긍정적이다. 동국S&C(100130.KQ)의 육상풍력 단지 건설 사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니슨과 동국S&C는 미국의 한국산 풍력 타 워의 반덤핑 문제를 국내 사업 활성화로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SK디앤디 (210980.KS)는 전체 매출의 약 20%에 달하는 재생에너지 단지 개발 비중이 상향될 수 있어 긍정적이다.

유진 한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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