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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051910)] 전지부문 turnaround 임박 조회 : 26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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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8/27 07:32
 
주력사업부의 희비 교차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4,357억원으로 9% 하향한다. 석유화학 부문의 영업이익 추정치를 3,906억원으로 17% 낮췄기 때문이다. 무역분쟁으로 경기민감 제품군인 ABS, PS 등의 시황이 4월 이후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9월, 10월 최대 성수기를 앞두고 무역분쟁의 불확실성이 재차 확대된 것과 10월초 중국 국경절을 앞두고 환경을 위해 중국 공장 전반에 걸쳐 가동률을 조정할 수 있는 점도 석유화학 시황에는 부정적이다. 그러나 주가와 기업가치를 좌우하는 전지부문의 영업이익은 519억원으로 기존 추정치인 119억원에서 대폭적으로 상향했다.

터널의 끝에 다다른 전지

전지부문은 3분기에 흑자전환하며 과도기적 일회성 손실구간은 마무리될 전망이다. 첫째, ESS 사업이 정상화된다. 화재로 발생한 충당금 및 생산 기회손실 1,700억원이 상반기 실적의 주요 적자요인이었다. 충당금 환입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나 정부조사에서 화재사고에 대한 귀책사유가 없는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3분기는 일회성 요인 없이 실적이 정성화될 전망이다. 둘째, 자동차 전지 생산설비의 수율이 4분기면 90% 이상 도달하며 정성화될 전망이다. 신규 폴란드 공장의 낮은 수율이(70% 수준) 2분기 자동차 전지사업 700억원 비용증가의 원인이었다. 새롭게 접목된 광폭, 고속 생산기술의 초기 생산비용 증가분은 3분기 감소 후 4분기에는 사라질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소형 전지는 실적이 대폭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소형 공구, 이륜차 및 전기자전거 등에 이어 Tesla향 수요도 대폭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원통형 생산능력은 하반기까지 작년대비 70~80% 증가될 전망으로 하반기에 이어 2020년까지 자동차 전지 다음으로 고속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다.

주가는 결국 전지가 좌우

본격적인 전지부문 실적 turnaround에 앞서 매수를 권고한다. 전지부문은 SotP기준 사업가치 비중이 올해 55%에서 내년이면 76%로 확대될 전망이다. 주가와 사업가치는 결국 전지부문이 좌우한다. 자동차 전지의 생산능력이 폴란드 공장의 정상가동과 함께 70GWh로 작년 말 대비 100% 증가하고 내년이면 100GWh에 도달한다. 규모의 경제에 더불어 타이트한 수급으로 자동차 전지 가격 협상력도 높아지고 있다. 과거 대비 이익창출 가능성은 큰 폭으로 확대되었다. 원통형 전지 역시 Tesla향 상승잠재력이 추가될 전망이다. 따라서 사업가치관점에서 비중이 하락하고 있는 화학의 변동성보다는 전지부문의 성장성에 초점을 맞출 시기다.

한투 이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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