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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삼성 스마트폰 ODM 생산 전환 조회 : 33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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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08:17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회복, 그러나 수익성 부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13년 2분기 이후 7,500~8,300만대를 기록해 왔다. 그러나 출하량은 수요 부진과 경쟁 심화가 맞물리며 4Q18에 6,930만대 까지 감소했다. 2019년 삼성은 수익성 유지보다는 시장점유율 수성으로 전략 방향을 선회했다. 19년 2분기 출하량은 7,630만대로 회복됐다. 그러나 스마트 폰 영업이익률은 5%p 하락(2Q18, 12% → 2Q19, 7%)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ODM 전환 결정

삼성전자는 수익성 향상을 위해 보급형 스마트폰 중 저가 모델은 ODM(제조자 개발생산) 전문 업체에 위탁 생산을 늘릴 전망이다. ODM 생산이 삼성의 영업 이익률 향상을 넘어 출하량 증가 전략으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 그렇지 못할 경우 삼성전자의 ODM 확대는 국내 IT 부품 서플라이체인에 불확실성으로 작 용할 가능성이 높다.

① 국내 부품사에는 ODM 생산으로 전환되는 스마트폰 수량만큼의 수요가 축 소될 수 있다. 중화권 ODM 업체는 저가 스마트폰 생산을 위해 국내 부품이 아닌 값 싼 중국산 부품을 채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② ODM 전환 시, 일부 부품의 수급은 공급 과잉으로 전환 될 수 있다. 부품의 공급 과잉 상황은 협력 사 내 경쟁 심화와 공급 단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스마트폰 ODM 생산 전환, 영향없는 기업 주목

최근 기사화된 1억대 ODM 생산은 단기간에 현실화되기 어려운 숫자란 판단 된다. 아직 수량은 불분명하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저가형 스마트폰, ODM 생 산 전환이라는 방향성은 명확하다. 이번 이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삼성 서플라 이 체인 내 기업들로 심텍(반도체 기판, A222800), 한솔테크닉스(EMS/TV 부품, A004710), 아모텍(전장부품/무선충전모듈, A052710)을 주목한다.

신한 박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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