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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지나친 낙관도 비관도 경계 조회 : 48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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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07:28
 
시장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외 주요 헬스케어 지수

올해 국내외 주요 헬스케어 지수 수익률은 시장 수익률을 하회하고 있다. 대표 적인 해외 헬스케어 지수인 미국 나스닥 바이오 지수는 올해 6.2% 상승하여 나스닥 상승률 18.4%에 못 미치고 있다. 국내 헬스케어 지수 수익률은 더욱 부진하다. 올해 KOSPI 의약품 지수는 26.7% 하락하였으며 KOSDAQ 제약 지수의 수익률도 -26.4%다. 시장 하락(KOSPI -5.3%, KOSDAQ -11.3%) 여파와 여러 악재(신약 개발 업체의 기대에 못 미친 임상 결과와 기술 수출 계 약의 해지 등)가 불거졌기 때문이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신약 개발 과정을 본다면 지나친 낙관론 경계

신약 개발이 기술의 향상에도 불구하고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좋은 약들이 많 이 나와서 부작용을 줄이거나 효능을 높이기가 쉽지 않다. 또한 허가 당국에서 안전성을 위해 더 많은 장기 추적 관찰 자료들을 요구하고 있어 개발 소요 시 간도 길어지고 있다. 작년 신약 개발 과정(임상 1상부터 최종 FDA 결과까지) 은 12.5년으로 17년보다 6개월이 늘어났으며 이는 2010년이후 26% 증가한 수치다. 작년 신약 복합 성공률(임상 1상부터 허가 신청까지)도 전년보다 3.0%p 낮아진 11.4%였다.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성공률은 평균 13.8%다.

국내 업체의 연구 개발 역량도 높아졌기에 지나친 비관론도 경계

15년 한미약품의 4건의 기술 이전 계약 이후 국내 신약 개발업체의 R&D 투 자는 확대되고 있으며 해외에서 임상 진전도 나타났다. 올해 기술 수출도 여러 건 이루어지는 등 연구 개발 역량도 높아졌다. 모든 신약 후보 물질이 다 성공 할 수도 없고 다 실패하지도 않는다. 분명 국내 업체가 강점을 가진 분야가 있 다. 7월 누적으로 의약품 수출은 19.3억 달러로 전년 대비 10.1% 증가했다. 보툴리눔 제제 수출 증가율은 48.0%, 면역제제 증가율은 9.2%로 견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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