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나눔 주주연대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삼성물산(028260)] 다시 2심으로, 불확실성 지속 조회 : 65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08/30 07:56
 
News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관련 대법원 판결: 전일(8/29) 대법원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 및 부정청탁에 대한 2심 판결 중 무죄부분을 파기 환송했다. 2심에서는 승마 구입비를 뇌물로 인정하 지 않았고, 경영권 승계에 대한 대가성을 인정하지 않았는데 대법원은 해당 부분에 대해 원심 판단 이 잘못되었다는 취지로 서울고법에 파기 환송했다. 2심에서 이재용 부회장은 뇌물 공여 중 36억원 만을 유죄로 인정받으며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Comment

2심부터 다시 시작: 언론보도 등을 종합해 보면 파기환송심(2심)과 대법원의 판결까지 1년 내외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16년 말 이후 삼성물산의 주가를 보면 ① 국정농단 관련 재판과 ②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등 외부 변수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17~18년 실적 턴어라운드에 도 불구하고 지배구조 최상단 기업으로서 실적보다는 그룹 관련 이슈가 주가를 지배했다. 대법원 최 종 판결로 불확실성이 감소할 것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그렇지 못했다.

Action

불확실성 지속: 영업가치와 지분가치를 고려할 때 삼성물산은 저평가된 상황이다. 하지만 대법원의 파기 환송으로 불확실성이 당분간(1년 정도) 지속될 전망이다. 재판 결과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 은 제로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불확실성이 유지되기 때문에 밸류 에이션 할인률을 줄일 수 있는 이벤트도 기대하기 어렵다. 적정 시가총액을 찾아가기까지 아직 험난 한 길이 예상된다.

DB금융 조윤호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대법원 파기환송’ 퍼펙트스톰 앞에 선 위기의 이재용
아랫글
박용진 의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수사를 통해 반칙과 특권에 일벌백계 촉구-[에듀뉴스]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060.69

▼-17.25
-0.83%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81,500▼
  2. 필룩스6,590▲
  3. 에이치엘비129,100▲
  4. 삼성전자49,900▼
  5. 국일제지5,810▼
  6. 에스모2,260▲
  7. 셀트리온헬스53,400▼
  8. 에이치엘비생22,200▲
  9. 신라젠12,750▼
  10. SK하이닉스77,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