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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소재] 8월, 성수기는 이미 시작됐다 조회 : 67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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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10:03
 
2019년 1~7월 누적 EV용 배터리 출하량 증가율 74%

7월 전세계 배터리 출하량은 8.2GWh로 전월대비 35% 감소, 전년대비 24% 증가했다. 7월은 성수기 진입 전으로 출하량 증가율이 소폭 둔화된다. 8월부터는 전월대비 증가세가 연말까지 계속될 것이다. 2019년 1~7월 누적 출하량 증가율은 74%로 이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인 업체는 SK이노베이션(257%), CATL(119%), BYD(103%), LG화학(96%), Guoxuan(93%), Panasonic(81%)이다. 중국외 시장에선 1~7월 누적 출하량 증가율이 64%로 SK이노베이션, LG화학, Panasonic 순으로 증가율이 컸다. 삼성SDI, AESC는 10%대 증가에 그쳤다.

2019년 1~7월 누적 EV용 양극재 출하량 증가율 72%

EV용 양극재 사용량 기준 2019년 1~7월 누적 증가율은 72%였다. 이를 상회한 업체는 Sumitomo Metal Mining(테슬라 EV 수요 견조), Zhenhua(CATL 메인벤더), Cylico(BYD+CATL 메인벤더), Easpring(CATL 물량 증가), LG화학(내재화 물량), Guoxuan(내재화 물량), 에코프로비엠(SK이노베이션 메인벤더)이다. 종합해보면 상위 배터리 업체의 메인 양극재 벤더가 유리하며 양극재는 셀 업체의 내재화 물량이 많아지고 있다. 역성장한 양극재 업체는 ShanShan(양극재 스펙 낮음, 중국 로컬 배터리업체향 위주)과 Nichia(LG화학향 점유율 하락)다.

중국 내 전기차 판매 둔화 영향 없을 국내 양극재 업체들

중국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 기준 상향과 규모 감소로 2018년 전체 순수전기차(BEV) 출하량의 66%를 차지한 중국 시장의 수요 둔화 우려가 있지만 이는 국내 양극재 업체에 영향이 적을 전망이다. 주요 고객사가 국내 배터리 업체 3사이고 이들의 중국 전기차 시장 침투율이 제로에 가깝기 때문이다. 오히려 보조금 기준 상향이 주행거리 개선을 요구해 하이니켈 양극재를 더 선호할 것이다. CATL이 하이니켈 양극재를 하반기에 본격 채용한다는 점도 국내 소재업체에 긍정적이다.

2차전지 소재 산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 유지

2차전지 시장이 성수기에 진입했다. 소재 시장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올해 하반기 성장은 점유율 상위 업체가 가져갈 전망이다. 선호하는 배터리 업체는 LG화학, CATL, Panasonic, SK이노베이션이다. 소재 업체 top pick은 양극재업체인 포스코케미칼과 에코프로비엠이다. 포스코케미칼은 올해 하반기 성수기에 신공장이 가동 모멘텀이 기대되기 때문이고 에코프로비엠은 높은 스펙의 하이니켈 양극재 점유율 상승이 내년에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투 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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