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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8월 판매: 밋밋한 숫자 뒤에 보이는 호실적 조회 : 36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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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07:39
 
8월 글로벌 판매 - 현대 6.2% 감소, 기아 2.1% 증가

현대기아 8월 판매는 국내 조업일수가 휴가 차이로 줄어든 가운데 신차 효과가 두 회사 간 엇갈렸다. 구체적으로 8월 글로벌 판매량은 현대차 363,045대(-6.2%, 이하 모두 YoY), 기아차 228,871대(+2.1%)를 기록했다(도매판매 기준). 국내 판매는 현대차 9.7%, 기아차 1.9% 줄었으나 휴가 일수 차이로 국내 공장 조업일수가 전년동월대비 각각 4일, 3일 적었음을 감안하면 선방한 수준이다. 차종별로는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8,393대, +42.7%)가 제 몫을 했으나, 아반떼(4,893대, -39.9%)가 노후화되고, 페이스리프트를 앞둔 그랜저(5,514대, -38.1%)가 기아차 K7의 간섭효과까지 받으며 승용 판매가 19.7% 줄었다. 팰리세이드가 소폭 줄었으나 9월부터 다시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기아차는 K7(6,961대, +110.6%)이 승용 판매를 견인했고 셀토스(6,109대, 기저 없음)가 SUV 판매를 주도했으나 다른 노후화된 주력 모델들이 부진했다. 해외판매는 현대차가 5.5% 줄었고 기아차가 3% 늘었다. 현대기아 모두 중국이 부진했으나 기아는 미국 호조가 지속됐고 생산을 개시한 인도 공장이 중국 부진을 만회했다.

밋밋한 숫자 뒤에 보이는 3분기 호실적

8월 실적은 조업일수 감소로 전반적으로 밋밋했으나 3분기 호실적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2분기 호실적을 이끌었던 믹스개선과 환율효과가 7, 8월에도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수출도 호조가 이어지면서 우호적 환율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파업 없이 임단협이 타결 된 점도 불확실성 해소 및 국내 공장 가동률 상승에 긍정적이다. 최근 늘어난 재고를 우려하는 시각도 있으나 이는 3분기 판매를 대비해 국내 공장 선적을 늘린 효과이며, 팔리지 않을 차를 만들었던 과거와는 재고의 질이 다르기 때문에 3분기를 거치면서 점차 정상화될 전망이다. 우려했던 임단협이 평화롭게 끝난 현재, 3분기 호실적과 4분기 신차 출시 등 단기 모멘텀에 다시 주목할 시점이다. 상품성 개선을 통한 중장기 글로벌 점유율 회복 전망을 유지한다.

한투 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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