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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ESS 추가 화재, 설치업체 영향은 제한적 조회 : 51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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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07:59
 
안전강화대책 발표 이후 ESS 화재사고 추가 발생

- 8/30 충남 예산군 태양광 발전시설 ESS에서 화재 발생. 정확한 화재원인은 아직 불분명한 상태

- 해당 ESS는 사고 발생 이틀 전 배터리 공급사의 제안에 따라 충전율을 70% 이하에서 95%로 재상향했던 것으로 알려짐. 정부는 ESS 화재사고 발생 이후 가동중단을 요청하며 별도 건물이 설치된 경우에도 최대 충전율이 70%를 넘지 않도록 권고했던 바 있음

- 해당 배터리 공급사는 화재원인 조사과정에서 극판접힘?절단불량 등 일부 결함이 발견되었으나 해당 배터리를 모사한 셀에 대한 180여차례 충?방전 반복시험 결과 화재 원인으로 볼 수 없다고 화재원인 조사위는 판단

기존 프로젝트 감독 강화 예상

- 6월 ESS 화재 조사의 후속조치로 안전기준을 강화한 바 있음. 강화된 안전기준은 크게 1) 제조기준 2) 설치기준 3) 운영관리 4) 소방기준에 대한 규제

- 안전기준 강화는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비용증가 이슈가 있음. 기존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관리 감독이 강화될것으로 예상. 기존 화재 발생 프로젝트의 60.9%(14/23건)가 태양광 연계이며 평균 4.3MWh의 중소형 프로젝트. 이번 화재도 태양광 연계 프로젝트

설치업체: 단기 악재, 중장기 긍정적

- 과거 발생한 ESS화재 23건(17년 8월부터 18년 5월) 중 주요 설치업체 3사(LS산전, 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의 프로젝트는 없었음. 주요 3사는 국내에서 대부분 상대적으로 사고가 없었던 S社 배터리를 사용. 6월 화재조 사 결과 강화된 안전기준 대비 메이저 3사는 이미 더 높은 자체 안전 기준을 적용

- 화재가 이어져 정부차원의 추가 조치가 나온다면 단기적인 발주 감소가 우려되지만 지켜봐야 하는 상황. 중장기로는 중소 ESS 설계·시공업체들이 정리되고 메이저 3사가 반사이익을 받을 것으로 전망. 영암태양광발전사업(6/4, LS산전 수주, 전체 1,848억원 중 ESS 800억원)처럼 대형 사업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화재 조사 이후 주요 3사에 대한 ESS 기대치는 낮아진 상황. 중소 프로젝트는 줄어들 수 있지만 현재로서 대형프로젝트나 해외 수주 등의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대신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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