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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하나/모두투어 패키지 송출객 부진 심화 조회 : 40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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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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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하나투어 총 송출객 전년대비 -18.8%: 하나투어 8월 패키지 송출객은 약 21만명(-30.5%YoY), 티켓 송출객은 약 19만명(-1.3%YoY)를 기록했다. 지역별 송출객 증감률은 동남아 +15.2%, 일본 -23.5%, 유럽 +2%, 미주 +1.3%, 중국 +3.7%, 남태평양 +1.1%을 기록했다. 일본 경제 제재 이슈 에 따른  일본 여행 수요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8월 모두투어 총 송출객 전년대비 10.1%: 모두투어 8월 패키지 송출객은 약 10만명(-12.5%YoY), 티켓 송출객은 약 14만명(+34.8%YoY)를 기록했다. 지역별 송출객 증감률은 동남아 +2.2%, 일본 -79.1%, 유럽 -1.7%, 미주 -5.1%, 중국 +6.8%, 남태평양 -5.4%였다. 중국 지역 성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일본 수요 부진을 상쇄 하고 못하는 모습이다.

Comment

일본 이슈 여파로 예약률 부진, 아웃바운드 회복 지연 예상: 현재 9월, 10월, 11월 패키지 예약률 증감은 하나투어가 -21.5%/-21.6%/-18.5%, 모두투어가 -5.3%/-17.4%/-25.9%를 보이고 있다. 18년 자연재해 여파로 인한 기저 및 여름 성수기 효과를 기대했지만 8월부터 본격적으로 일본 이슈가 반영된 모습이다. 당분간 일본 지역 부진이 불가피한 가운데 타 지역으로의 수요 이전을 기대해야 하는 상황이다.

Action

여행업종 당분간 보수적 접근 전략 유지: 일본 경제 제재 이슈의 영향으로 오히려 일본 여행 수요 부진은 심화되었다. 이에 따라 국내 여행 사업자의 실적 부진은 3분기에도 이어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계속적으로 국내 여행 사업자에 대한 보수적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DB금융 황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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