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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핀테크"라는 날개를 달다!! 조회 : 59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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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9/03 11:10
 
정부가 600조원에 달하는 주택담보대출의 차환에 대해 LTV, DSR을 사실 상 유예 해주기로 했다. 핀테크산업, 나아가 인터넷전문은행산업 성장의 제약 요인 으로 작용한 LTV, DSR을 유예 해줌에 따라 새로운 판도 변화가 생겼다. 이제는 더 이상 간과하기 어려운 변화가 될 것이다. 이에 대비해 국내 금융그룹의 사업모델을 다변화와 구조조정이 본격화될 수 밖에 없다. 선제적 대응한 은행과 그렇지 못한 은 행간 주가 차별화가 지속될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비경상적 비용 증가에도 2/4분기 흑자 유지

카카오뱅크는 2/4분기에 30억원으로 비경상적 요인으로 순이익 소폭 감소. 실적이 전분기 대비 감소한 것은 판관비가 100억 이상 증가했고 대손비용이 40억 정도 증가하였기 때문. 연체율은 전 분기 대비 0.01%p 상승, 소폭 상 승하는데 그쳐, 케이뱅크와는 대조적을 모습을 보임. 안정적인 여신 공급과 더불어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적극적 위험관리의 결과로 해석.

다만 예대금리차는 2.19%로 전분기 대비 0.07%p 하락, 순이자 마진 하락 요인으로 작용. 하반기에는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 정기예금 금리 를 1.8%까지 낮춘 데다 주택담보대출 시장 진출 등 신사업 분야 진출에 진 출, 예대율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여기에 주목할 점은 수수료 수익이 전분기 대비 30.8%나 증가, 분기 기준 300억 원 수준에 육박했다는 점임. 한 국투자증권과 연계해 3개월간 100만 계좌를 개설한 것이 수수료 수익 증가의 주된 요인으로 추정

정부 규제 완화에 따른 핀테크 성장, 은행에 위협 요인

7월 말 고객 수 1천 26만 명 기록. 특히 주목할 점은 온라인 시장의 핵심인 10~30대 고객으로 전체 인구의 40%를 넘고 있으며 40대 역시 25%를 상회. 고객 순증 규모가 분기 당 1백 만 명에 달함. 오프라인 은행에서 카카오뱅크 로 상당수 고객이 이전하고 있음을 시사함. 이처럼 시장 지배력을 높일 수 있 었던 이유는 1) 높은 인지도, 2) 차별화된 UI/UX 등이 있지만 무엇보다 3) 차별적인 가격 경쟁력에 있음. 기존 은행과 다른 경영 목표를 갖고 있는 데다 규모의 경제까지 달성, Off-line 은행 대비 비용 경쟁 우위를 가짐으로써 가 격 경쟁력은 갈수록 위력을 발휘할 것임.

핀테크 산업을 현 시점에서 주목해야 할 이유는 오프라인 기반으로 되어 있는 금융산업을 온라인화 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기 때문. 아울러 정부의 정 책적 지원에 힘입어 카카오뱅크의 성장은 새로운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됨. 600조원에 달하는 차환대출 시장에 대해 사실상 LTV, DSR 을 유예해 줌 으로써 새로운 판도 변화가 생겼으며 카카오뱅크가 이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 이런 환경 변화는 기존 은행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임. 이에 적극적으 로 대응하는 은행과 그렇지 못한 은행간 차별화는 가속화 될 수 밖에 없음.

키움 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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