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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IPS(240810)] 중국발 OLED 수주의 시사점 조회 : 23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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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9/04 10:10
 

9/3 단일판매 공급계약 체결 공시. 중국 OLED향. 649억원

원익테라세미콘(원익IPS에 흡수합병)이 2017년 10월 17일 Yungu(Gu''an) Technology향으로 디스플레이 장비(811억원) 공급계약을 공시한 이후 2년만에 원익IPS가 Hefei Visionox Technology향 디스플레이 제품(649억원)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계약종료일은 2020년 3월 20일이다. 수익 인식 기준 감안 시 매출 기여시점은 2020년 2분기부터일 것으로 추정된다. 양사(원익IPS, 원익테라세미콘)는 합병 이후 중국향으로 공동 영업을 진행하기도 하는데, 이번 수주 제품은 (구)원익테라세미콘의 열처리장비로 추정된다.


원익테라세미콘 흡수 합병 이후 2020년 매출 1조원 가시성 재확인


2019년 실적은 연간 매출 7,000억원, 영업이익률 10~11% 내외로 추정된다. 국내 주요고객사 중에서 SK하이닉스가 7/25 실적컨콜에서 신규 생산라인(M15) 시설투자를 보수적으로 집행한다고 발표한 것을 반영했다. 전방산업(SK하이닉스 신규 생산라인, 삼성전자 DRAM, 삼성디스플레이 OLED)에서 시설투자가 보수적으로 전개되는 환경에서 2019년에 매출 7,000억원을 달성한다면, 2020년 매출은 1조원을 달성할 가시성이 높다. 하나금융투자 발간자료(8/23 Applied Materials 실적 리뷰, 8/16 케이씨텍)에서 기 언급한 바와 같이 중국향 디스플레이 및 국내 NAND 시설투자 가시성이 바닥을 통과해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는 점을 감안해 2020년 매출 추정치를 아직 상향 조정하지 않았지만, 이번 수주 공시는 원익IPS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강화시킬 계기라고 판단된다.


원익IPS의 아이덴티티(Identity)는 결국 바이앤홀드 주식


합병 이후 반도체장비와 디스플레이장비의 매출기여도는 균형을 이루고 있다. 2019년 매출 추정치(7,000억원)에서는 반도체장비 3,800억원, 디스플레이 3,164억원으로 전망된다. 2020년 매출 추정치(1조원)에는 반도체장비 매출 기여도를 60% 이상으로 예상했는데, 이번 공시 반영 시 반도체장비와 디스플레이장비 매출비중은 50:50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의 구조적 성장과 투자자를 배려하는 IR 커뮤니케이션 감안 시 원익IPS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바이앤홀드 주식으로 손색없다.


하나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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