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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000270)] 친환경차도 잘한다 조회 : 31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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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9/04 10:49
 
과소평가된 친환경차 경쟁력: 기아차는 높은 SUV 경쟁력을 친환경차에서도 발휘하고 있다. 친환경차 중 SUV가 차지하는 비중이 현대차는 33.8%인데 반해(2Q19 기준) 기아차는 81.9%에 달한다. 이는 SUV 형태의 친환경차인 니로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모든 형태에서 인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유럽에서도 발 빠르게 친환경차 물량을 늘려 규제에 대응하고 있다. 이미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합친 판매 비중은 6.5%로 업계 3위이며, 하이브리드까지 합친 유럽 내 친환경차 비중을 2018년 11.2%에서 2019년 15%, 20년 20%, 21년 30%로 높일 계획이다.

출시 전략 가속화, 글로벌 친환경차 점유율 상승: 기아차는 현대차와 합쳐 2019년 23종인 친환경차 라인업을 2020년에 31종으로 확대하고, 2025년에는 44종으로 확대해 연간 167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2019년 하반기 슬로바키아공장에서 씨드 하이브리드차를 생산하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21년 출시 예정인 신형 스포티지의 친환경차 라인업도 슬로바키아에서 생산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E-GMP는 2021년 유럽부터 먼저 출시될 계획이다(프로젝트명 CV, CUV-A).

전기차로도 돈을 번다: 규모의 경제를 갖추고 수직계열화를 통한 원가경쟁력을 발휘하면서 전기차로 수익성을 내는 시기가 빨라질 전망이다. 니로 전기차는 life cycle 동안 4만~5만대를 판매하면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현재 판매량을 감안 시 달성 가능한 수준이다. E-GMP는 내연기관 차세대 플랫폼인 I-GMP와 공용부품이 많은 점도 수익성 개선에 일조 한다. 이에 힘입어 회사도 배터리 가격이 크게 변동 없고 보조금이 예정대로 소멸되더라도 2021년 이후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우호적 원/달러 환율과 신차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이미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친환경차 경쟁력도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투 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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