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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 3분기 실적, 디램 출하목표 의미있는 상향조정 조회 : 20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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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07:37
 
● 3분기는 메모리 3사의 디램 출하량이 의미 있게 상향조정 될 것으로 예상. 조심스럽지만 수요의 개선을 전망하며 3분기 영업이익을 6.7조원에서 7.1조원으로 상향조정.

● 올해 감산과 더불어 내년 투자/생산축소가 더해지면 내년 중 과잉재고 해소에 대한 가시성이 개선되는 것.

● 매수의견과 목표가 53,000원 유지.


WHAT’S THE STORY

반등의 Early sign: 디램 3사 모두 출하목표 상향조정 

7~8월 판매실적을 바탕으로 디램3사의 3분기 디램 출하량 가이던스가 상향조정되고 있음 (아래 표 참조).

예를 들어, 기존에 삼성의 3분기 디램 물량 가이던스가 15% 증가 (QoQ) 였다면 최근가이던스는 20%를 상회하고, 만약 9월 성수기를 잘 보낸다면 실제로는 20% 후반 또는 30%까지도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음. 4분기가 Flat (QoQ)만 해준다면 올해 판매물량은 예상치 17% (YoY)를 넘어 20% 초반까지 가능할 것.

삼성의 낸드 물량 가이던스는 한자리수 후반 (QoQ) 상승에서 10% 초반으로 개선되고 있고, 로직 파운드리 가동률도 성수기를 맞아 Full utilization에 도달하고 있음.

SK하이닉스의 3분기 디램 물량 가이던스도 한자리수 중후반에서 후반으로 개선되고 있음. 마이크론도 20% 중후반의 좋은 출하실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작년 4분기 이후 처음, 이익전망치 상향 조정

3분기 영업이익을 6.7조원에서 7.1조원으로 상향 조정. 판매물량이 개선된 것과 더불어 환율상승으로 인한 레버리지가 도움. 전체적으로 디스플레이, 가전이 전분기와 유사한 가운데 반도체의 하락을 휴대폰의 상승이 만회하는 국면. 반도체의 하락이 예상보다 작게 나오며 전망치는 상향 조정.

디램 매출의 전년동기대비 변화로 보면 3분기가 -35%로 바닥을 형성하고 4분기는 -17%수준으로 개선된 이후 빠르면 내년 1분기, 정상적으로는 내년 2분기부터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낸드의 경우는 3분기 -41%로 바닥을 형성하고 4분기는 -17%, 내년 1분기는 성장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출하량 상향조정의 배경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고객의 Build up 수요 재개와 일부 Hyperscale 고객의 재고감소에 따른 구매 재개가 주요 배경으로 판단되며 아직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매크로 상황을 감안하면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은 상존.

재고가 크게 줄은 마이크로소프트를 중심으로 활발히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고, 아마존에서도 지난 연말 이후 처음으로 추가적인 오더가 목격되고 있다는 판단.

애플의 신제품 출시로 인한 하반기 성수기 수요도 영향을 주고 있을 것으로 추정.

출하량 상향조정과 함께 가격 하락폭의 둔화도 목격되고 있음

디램 3분기 가격은 mid teen%(QoQ)하락하지만, 4분기는 둔화폭이 한자리수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

특히 마이크론의 경우 출하향 상승과 함께 판가도 기대이상으로 실적을 크게 Beat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아마도 마이크론에게 추가오더가 들어가며 판가에도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너무 좋아하기에는 이른 시점

낸드에서는 공급사 재고의 정상화가 올해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삼성과 SK하이닉스 모두 재고의 정상화 (3-5주)를 제시하고 있음. 동시에 4분기 가격에 대한 Upside를 논의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디램의 공급사 재고는 아직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음. 삼성의 재고가 1Gb 기준으로 100억개 수준에서 머물고 있고,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도 재공품을 제외하면 60억개 수준으로 낮지 않은 상황.

다행스러운 점은 올해와 내년의 설비투자가 줄고, 내년 디램 Capa를 CIS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삼성의 생산Capa가 올해보다 줄 수 있다는 점으로 내년이 올해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 점.

그러나 2016~2018년 사이클과 달리 공급사들의 신규 Fab이 준비된 상황에서 현재와 같이 감산하고 투자를 줄이는 공급의 Discipline이 얼마나 유지될지도 향후 관건

디스플레이 3분기 회복

OLED 가동률은 70-80%로 회복되어 분기 1조 수준의 영업 이익을 하반기 예상.

LCD는 적자 유지하나 적자폭이 2분기 3천억 수준에서 줄고 있음. 올해말까지는 적자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 8월부터 LCD 8-1-1 가동조절 중으로 일부 수급에 영향이 있을 것.

3분기는 2분기 수준의 손익이 예상되고, 4분기는 중국 스마트폰 물량 회복을 배경으로 3분기보다 개선 예상.

OLED는 내년이 올해보다 개선이 예상되는데, 이는 1) 애플의 물량 증가: 애플에 LGD, BOE가 공급해도 애플이 전모델 OLED로 가면 삼성향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2) 중국물량 확산. 중국의 OLED 스마트폰 패널 시장은 여전히 침투율은 낮은 상태로 확대 예상. 3) 폴더블 출시 및 확대 가능성.

세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개선 노력

휴대폰은 3분기가 2분기보다는 개선이 예상되나 여전히 한자리수 마진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 이번주 공개되는 갤럭시 폴드의 확산은 내년 핸드폰 전망에 주요 변수가 될 것.

가전은 4-5% 마진을 내고 있고, 3분기가 계절성으로 2분기보다는 못해도 작년 대비로는 좋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음.

가전이 작년 대비 실적 개선이 보이는 배경은 매출이 계속 high single digit% 성장하고 있음. 1) 프리미엄에 집중하고 2) 국내신시장 (청정기, 건조기 등) 호조. 3) 미국에서 냉장고, 세탁기 등이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

TV 마진은 작년 올해는 좋았는데 향후는 보수적으로 보는 것이 좀 더 타당. OLED의 패널 증설과 이로인한 OLED TV의 가격인하로 TV내 가격경쟁이 우려되기 때문. TV 마진은 2Q에는 8%에서 3분기에는 하락할 것.

삼성 황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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