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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CO2가 너무 많다! 조회 : 31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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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07:57
 
유럽의 친환경 관련 규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핵심

매년 ICCT(국제 청정 교통 위원회)는 EU 판매 차량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측정한다. 교토의정서를 채택한 EU는 매년 이산화탄소 배출 규정을 강화(초과 배출시 1g당 95유로의 벌금 책정)하기 때문에 완성차 업체의 유럽 전략에 핵 심적인 이슈다. 18년 평균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1g/km으로 측정됐다. 16년부터 매년 조금씩 상승하고 있어 환경 규제에 역행하는 모습이다. 이번 수 치는 특히 충격이 컸는데, WLTP(국제 표준 배출가스 실험 방식) 적용으로 모 든 브랜드가 기존 보다 배출량이 크게 증가했다.

현대/기아차는 선제적인 디젤 감축 후 전기차 확대로 대응할 전망

현대/기아차의 배출량도 예상보다 크게 부진했다. 현대차 124g/km, 기아차 121g/km으로 연비가 좋은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퇴색됐다. 합당한 이유가 존 재한다. 디젤 엔진 비중을 선제적으로 낮췄기 때문이다. 디젤은 가솔린보다 이 산화탄소 배출 면에서 유리하다. 업계에선 5~10g/km정도의 강점이 있다고 보고 있다. 현대/기아의 유럽 판매량 중 디젤 비중은 각각 19%, 28%로 시장 평 균인 36%를 크게 하회하고 있다.

이후에는 전기차 확대를 통해 환경 규제를 돌파할 계획이다. 상반기 성과는 기 대치를 충족하고 있다. 코나/니로 EV 판매가 1.7만대를 기록해 18년 전체 판 매량(2.0만대)의 85%를 이미 팔았다.

환경 규제 대응에 따른 수혜는 확실해진 장기 사이클

환경 규제는 매년 반복되는 주제다. 지루할 수 있지만 매년 규제가 강화된다는 점에서 시장의 성장성이 확고하다. 유럽 친환경차 대응을 위한 BEV 생산 확대 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한온시스템, S&T모 티브, 우리산업 등이다.

신한 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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