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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수소차 산업] 중국, 수소차 보조금발표/엑슨모빌 수요전망 대폭 상향 조회 : 26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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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08:13
 
[전기차/수소차 산업] 중국, 수소차 보조금발표/엑슨모빌 수요전망 대폭 상향 - 국내 관련업체들 중장기 성장전망 밝아 


보수적인 엑슨모빌의 전기차/수소차 전망치 큰 폭으로 상향 중

엑슨모빌, BP 등 글로벌 오일메이져들은 에너지 시장별 전망을 발표한다. 이들의 전망 중 최근 가장 극적으로 변하는 부분이 전기/수소차 등 미래차 전망이다. 2019년판 엑슨모빌의 전망치에는 2040년 전기/수소차 누적 대수를 4.2억대로 발표했다. 이는 지난 해에 발표된 수치인 1.6억대 대비 2.6배 상향된 것이다. BP도 매년 전기차 등 미래차 전망치를 상향 중 인데 2040년 누적 미래차 전망치를 3억대로 보고 있다. 석유를 사용하지 않는 미래차에 대한 전망에는 오일 메이져들의 수치가 제일 보수적이다. 그 수치들까지 대폭 상향되고 있 다는 것은 예상보다 빨리 전기차/수소차 시대가 오고 있음을 뜻한다.

중국, 수소 승용차 보조금 확정 발표로 글로벌 시장 들썩일 것

보도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17개 지역에서 수소 승용차 구매 시 대당 128,000~160,000 위안, 상용차 192,000~400,000위안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10개 시에서 는 수소충전소 설치 시 개당 2~4백만 위안을 보조 받게 된다. 전기차는 판매의무비율을 설정해 보조금을 축소하는 반면 수소차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 것이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 이 본격화된 가장 중요한 요인도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의 정책지원 때문이었다. 따라서 중국의 수소차, 특히 승용차에 대한 보조금 지급 확정 발표는 글로벌 수소차 시장 성 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경쟁력 있는 국내 전기차/수소차 관련업체들에 중장기 투자해야

신차 기준 전기차 판매비중은 약 2%대에 불과하고 수소차의 연간 판매도 1만대 이하이다. 폭스바겐 등 많은 완성차 업체들은 빠르면 2040년, 늦어도 2050년에는 신규 자동차 판매 의 100%가 전기차/수소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향후 20~30 년간 연평균 20% 이상의 속도로 성장해야 한다. 전기차 배터리, 수소차 관련 기술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관련업체들에 대한 중장기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다. 상아프 론테크(089980.KQ), 일진머티리얼즈(020150.KS), 신흥에스이씨(243840.KQ), 천보(278280.KQ), 후성(093370.KS), 에코프로비엠(247540.KQ), 일진다이아(081000.KS), 효성첨단소재(298050.KS), 뉴로스(126870.KQ), 이엠코리아(095190.KQ), 우리산업 (215360.KQ) 등이 이에 해당한다.

유진 한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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