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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000080)] 3연타석 홈런 조회 : 30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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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08:30
 
하이트진로는 필라이트, 테라에 이어 진로까지, 출시하는 신제품이 매번 히트를 치고 있다. 오랜 기간의 MS 하락을 뒤로 하고, 신제품 효과로 맥주와 소주에서 모두 MS 상승이 나타나면서, 전사 실적의 극적인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동사에 대해 목표주가를 30,000원에서 34,000원으로 상향하고, 음식료 업종 Top Pick 관점을 유지한다.


맥주 신제품 테라, 서울 주요 상권을 장악해 나가는 중

하이트진로의 맥주 신제품인 테라의 매출 성장세가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고 있다. 특히, 서울 주요 상권에서 테라의 판매 비중이 크게 높아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대부분 음식점의 주류 쇼케이스를 보면, 테라가 차지하는 비중이 1등 브랜드인 카스 못지 않게 상승했음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던 수입맥주 마저도 역성장이 심화되고 있다. 관세 하락 구간이 끝나면서 수입맥주의 추가적인 가격 할인 여력이 적고, 종량세 시행으로 수입맥주의 세금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본 맥주의 판매량이 불매운동으로 급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국내 맥주 수입금액 YoY 증 가율은 6월 -5%, 7월 -13%, 8월 -22%로 역성장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테라의 점유율 상승세가 더욱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맥주 시장 점유율,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테라는 올해 2분기 가정용 맥주 시장에서 MS 4.3%를 달성하였다. 국산 맥주 브랜드끼리 경쟁하는 업소용 시장의 MS는 훨씬 더 높았을 것으로 추산된다. 3분기는 더욱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테라의 2분기 매출액은 370억원 수준으 로 추산되는데, 3분기 매출액은 600~650억원 정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른 브랜드(하이트/맥스/필라이트)의 매출액이 감소하는 점을 감안해도 전사 맥주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7~8% 정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사는 올해 테라의 국내 시장점유율을 약 8%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5%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러 성장 속도는 발포주 신제품으로 성공했던 필라이트의 매출 성장 속도를 가뿐하게 넘어서는 것이다. 가정용 채널에서만 유통 되었던 필라이트와 달리, 테라는 음식점, 주점 같은 업소용 채널로도 유통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제품을 경험하고 브랜드를 인지하는 속도가 월등히 빠른 상황이다.

편, 오비맥주의 일시적 가격 인하 전략은 주류 도매상들의 반발을 사고 있기 때문에, 큰 효과를 보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재무구조가 나빠진 모회사 AB인베브가 오비맥주의 상장을 통해 자금 조달을 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신규 브랜드 출시나 대대적 판촉 확대를 펼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판 단된다.

키움 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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