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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226950)] Peer 그룹 대비 현저히 낮은 시가총액이 매력적 조회 : 165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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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08:00
 
RNAi 신약 개발 업체

올릭스는 RNAi(RNA interference, RNA 간섭) 기술로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업체다. RNAi 기술은 화학적으로 합성된 이중 가닥의 siRNA(small interfering RNA)에 의해 표적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는 기술로 이를 이용해 기존 의약품으로 치료가 어려웠던 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이 가능하다. 동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자가전달 비대칭 siRNA 기술은 RNAi 의약품의 부작용을 줄이고, 세포 내 전달 이슈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앞서 있는 후보물질은 국내 임상2상 중인 비대흉터 치료제 OLX101이며, 이 외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D, 폐섬유화 치료제OLX201A에 주목할 만하다.

주요 파이프라인 현황

1) 비대흉터 치료제 OLX101: 수술 후 진피층의 콜라겐이 과다하게 생성되어 발생하는 비대흉터및 켈로이드를 타깃으로 개발 중이다. CTGF(Connective Tissue Growth Factor, 결합조직 생성인자)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고 있으며, 2013년 휴젤에 아시아 판권을 이전했다. 지난 7월 영국에서 진행한 임상1상 결과 발표로 OLX101의 우수한 내약성이 확인됐으며, 하반기 휴젤이 진행 중인 임상2a상의 유효성 데이터도 발표될 예정이다. 연내 미국 임상2상에 대한 IND 신청도 기대된다.

2)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First in Class 후보물질로 빠르게 커지는 노인성 황반변성치료제 시장을 타깃하고 있으며, 건성과 습성 황반변성 모두 효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5월 영장류를 대상으로 기존 치료제 대비 효력 유지기간이 월등히 길다는 점을 공개했으며, 추가 전임상을 거쳐 연말 혹은 내년 초 미국 임상1상 IND 신청이 가능할 전망이다. 지난 3월 프랑스의 안과 전문 업체인 Thea Open Innovation 대상 총 6,300만 유로(계약금 200만 유로, 러닝로열티는매출액의 10% 이상)로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됐다. 마일스톤 약 800억원이 다른 기술이전 사례 대비 작아 보일 수 있지만 이번 계약은 글로벌 제약시장의 약 30% 정도인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지역의 판권만 이전한 것이기에 마일스톤 규모가 작지 않다는 판단이다. 

Peer 그룹 대비 현저히 낮은 시가총액이 매력적

올릭스의 전일 시가총액은 2,248억원으로 지난 3월 고점(4,683억원) 대비 약 52.0% 하락했다.특별한 악재나 개별 이슈가 없었음에도 다른 바이오 업체 대비 하락폭이 커 주가 매력은 높아진상황이다.

해외 RNAi 업체와 비교하면 현 주가는 더욱 매력적이다. RNAi 대표 기업은 Alnylam과 Arrowhead, Dicerna인데, Alnylam은 이미 출시된 약물이 있고 임상 후기 단계의 후보물질도 많기에 Arrowhead와 Dicerna가 비교 대상이라 할 수 있다.

Arrowhead는 알파-1 항트립신결핍증 치료제인 ARO-AAT와 B형간염 치료제 JNJ-3989가 임상2상에 진입했고 대부분 후보물질이 임상1상 및 전임상 중이며, Dicerna는 임상1/2상 중인 원발성 옥살산뇨증 치료제와 임상1상 중인 B형간염 치료제를 제외하고 대부분 리서치 단계에 있다. 두업체 모두 올릭스와 파이프라인 개발 단계가 크게 차이 나지 않지만 Arrowhead의 시가총액은32.6억 달러, Dicerna는 9.6억 달러에 달한다.

동사와 peer 그룹 간의 시가총액 차이는 글로벌제약사 대상 기술이전 유무에 있다. Arrowhead는암젠과 얀센, Dicerna는 베링거인겔하임과 일라이 릴리에 좋은 조건으로 기술을 이전했고 지분투자까지 받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많은 기술이전이 작년 10월에 발생했다는 점이다. 이처럼 최근 들어 RNAi에 대한 글로벌제약사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동사는 Thea에 기술이전하며 글로벌 시장에 RNAi 업체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상반기에 OLX101의 임상1상결과와 OLX301A의 영장류 데이터 등을 발표했기에 하반기 기술이전 계약을 기대해도 좋다는 판단이다. 의미 있는 계약으로 기술력이 입증되면 peer 그룹과의 시가총액 차이를 빠르게 줄일 것으로 예상한다. 

미래에셋대우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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