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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계] 2019년 9월 1주차: 최근 수주모멘텀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조회 : 23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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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03:41
 
주간 데이터 업데이트

- 신조선가 동향: 신조선가 지수는 지난 주와 동일한 130. 
- 중고선가 동향: 중고선가 지수는 지난 주와 동일한 96.

조선/기계, 지난 주 이슈 pick

▶ 투자자들의 관심은, 최근 수주 모멘텀의 지속가능성

조선소들의 하계휴가 시즌 종료와 함께 지난 3주간 시장에는 의미 있는 신규수주 뉴스들이 지속 출회. 8월 19일에는 삼성중공업이 10척의 LNG이중연료 유조선 수주를 공시. 23일에는 역시 삼성중공업이 Evergreen이 발주하는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수주할 가능성이 높다는 기사가 출회. 26일에는 현대삼호중공업이 LPG선과 PC선 수주를 공시하였고, 9월 2일에는 현대중공업이 LNG선 수주를 공시. 또한 9월 6일에는 외신에서 현대중공업이 LNG이중연료 시스템이 탑재된 VLCC 10척을 수주할 것이라는 기사가 출회.

이에 대해 투자자들은 최근 해당 수주 모멘텀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질문. 이러한 질문의 배경은 지난 한 달간 조선주 주가가 약 20% 급등했기 때문. 우선 결론적으로, 조선업종 수주 모멘텀은 유지 가능하다는 판단. 

우선 올해 하반기까지는 1)LNG선에서 기존 옵션 계약 발효 및 일부 대형 프로젝트(모잠비크 등) 발주 계약이 예상되고, 2)최근 뉴스가 출회된 Evergreen 컨테이너선과, 현대중공업의 VLCC 프로젝트에 대한 본 계약 체결 가능성이 존재. 특히 고무적인 부분은 일반 상선분야에서도 친환경 선박(LNG 추진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 이는 기술력이 우수한, 한국 대형조선사가 저부가선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이 용이해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

장기 관점에서도 한국 대형 조선사들의 수주 모멘텀은 지속 가능. 이는 선박 수급 상황 때문. 8월말 기준 전세계 선박 수주잔고는 여전히 2003년 이후 최저. 최근 거시경제 관련 불확실성 증가에도, 선박 발주가 재개되는 원인이 바로 선박수급 개선. 과거 선박 수요(거시경제) 관련 불확실성이 크게 증가했던 시기에는(예를 들면 2009년, 2012년), 선박 수급도 과잉 공급 상태. 하지만 현재는 선박공급부담 완화로 오히려 해운시장의 용선료가 회복되는 추세. 선주들이 선박 구매에 나설 수 있는 상황. 또한 유가 안정화에 따른 해양 시장 회복도 기대. Rystad Energy는 올해 사업 승인이 내려진 해양 프로젝트가 2018년의 대비 약 78%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는 향후 해양구조물 발주로 연결 될 것.

Valuation도 아직은 부담을 느낄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판단. 현재 국내 조선사들은 2019년 P/B 0.72배에 거래 중. 장기 관점에서는 여전히 역사적 거래범위 하단에 해당.

 8월 전세계 상선 데이터 점검

Clarkson 이 발표한 8 월 누적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13.3 백만 CGT 로,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 금액 기준으로는 32% 감소한 수준. 8 월 한 달만을 대상으로 분석하면, 전년 동기 대비 58%감소. 하지만 Clarkson 측이 집계과정에서 누락된 수주 건들을 반영하면서, 수시로 과거 데이터를 수정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 달짜리 데이터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참고로 지난 6 월과 7 월 전세계 발주량도 최초 발표 대비 각각 79%, 18% 상향된 수치로 수정된 상태.

삼성 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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