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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솟아날 구멍은 있다 조회 : 10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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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03:56
 
실적으로 보면 2Q19 음식료 커버리지 기업의 합산 영업이익이 증가하기 시작했고(+14.4%YoY, 6,965억원) 음식료 업종의 영업이익은 3Q19에도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한다(+9.3%YoY, 9,058억원). 2015년 밸류에이션 정점을 기록한 이후 4년간 업종 평균 P/E는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고, 그동안 진행된 업종 전반의 디플레이션 현상에도 불구하고 분기 이익이 증가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커버리지 유통기업의 합산 영업이익은 2Q19 29%YoY 감소했지만(3,046억원), 3Q19 감익폭이 10%대로 축소될 전망이다(5,887억원). 비록 기저 효과의 영향이 크겠지만 4Q19 유통업종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증가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 추가적 공포심보다는 변곡점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한다.

수출, 투자, 소비재 판매, 소비심리, 고용동향, 경기선행지수, 소비자물가 등 통계 지표만 보면 거의 디플레이션 상황이다. 내수는 아직 매우 부진하지만 최근 2개월간 진행한 주요기업 탐방 내용을 종합해보면 개별 기업의 이슈로 펀더멘탈이 개선되는 기업들이 존재한다(오리온, 하이트진로, KT&G, 선진, 현대홈쇼핑, 신세계, GS리테일 등). 9월에 주목하는 업종 관련 주요 이슈는 새벽배송 시장확대와 오비맥주의 패착, 그에 따른 하이트진로의 시장점유율 약진 가능성이다.

소비 관련 매크로 지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나 최근 1년간 음식료, 유통업종의 주가 하락과 밸류에이션 부담 축소를 감안시 추가적 낙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실적과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본다면 유통업종보다는 음식료업종의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익모멘텀과 이익의 질, 향후 업황 전망을 감안하여 선정한 9월의 음식료 Top pick 기업은 하이트진로, 오리온, KT&G다. 다소 불안정한 실적이 예상되는 기업은 CJ제일제당, 롯데칠성, 농심, 롯데푸드 정도이다. 동일한 기준에서 선정한 9월 유통업종 Top pick 기업은 신세계, 롯데쇼핑, 현대홈쇼핑이다. 상대적으로 실적 부진이 예상되는 기업은 이마트, 현대백화점, GS홈쇼핑, 롯데하이마트 등이다.

DB금융 차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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