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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 주간 Comment: 문제는 수요, IMO 준비 시작 조회 : 20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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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08:06
 
BDI 지수는 전주대비 3.5% 상승하였으나, 주 후반부터 하락세로 전환. 컨테이너, 탱커 모두 운임 하락세 시현. 벌크(Dry+Wet)은 재고 확충 수요 둔화, 컨테이너는 3분기 성수기 효과 실종 등 수요 측면에서 둔화 Signal이 발생하고 있음. 한편 IMO 영향으로 스크러버 설치 기간 확대, 저유황유 재고 확보 등 규제 대응을 위한 준비가 조금씩 시작되고 있음


1. 벌크선

- BDI지수 전주대비 3.5% 상승한 2,462p 기록. 대서양을 중심으로 수급불균형 완화. 원자재 수요 둔화 등으로 주 후반부터 하락 전환

- 철광석의 경우, 중국의 국경절(10월초)를 앞두고 재고 확보 수요가 진행되었으나, 전방산업(철강) 가동률 저하 영향으로 Spot 계약 감소 추세. 대서양 항로들 중심으로 운임 하락 전환

- Capesize: 대서양 항로 운임 소폭 하향 조정. 대서양 항로 운임이 전체 BDI 지수를 상승 견인한 만큼. 센티먼트 약화에 따른 추가 조정 가능성 존재

- 인도 석탄 수요 회복 지연으로 가격 부진 지속

2. 탱커

- VLCC Spot 운임의 경우 전주대비 27.1% 하락

- 유조선: VLCC시장은 전반적으로 선복량이 증가한 가운데 수송 수요가 둔화되면서 운임 하락세

- COSCO는 VLCC 공동운항 풀 결성 방침 발표. 중국 자국 선사에 의한 원유 수송 강화가 목적. 운항 규모는 50척 이상을 예상하고 있으며 연내 가동이 목표

- 탱커 선복량은 연초 대비 4.4% 증가(스크러버 영향 제외), 벌크 2.5%, 컨테이너 2.7% 대비 증가율 높음. 반면 중고선가 지수도 10% 상승. IMO 규제로 인한 탱커 수요 증가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판단

3. 컨테이너

- SCFI 운임지수는795.05p를 기록하면서 전주대비 3.0% 하락. 노선 전반적으로 운임 하락하는 가운데, 유럽 노선 운임 하락세가 부각

- 9~10월 성수기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운임 하락세

- 오션얼라이언스는 10월 중국의 국경절 연휴 직후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에 대비한 아시아-유럽 항로 결편 발표. 성수기를 기대하였으나, 기대만큼 물동량이 나타나지 않고 있음

- 중국은 외국 선사에 대해 자국의 컨테이너화물 연안운송을 허용하는 Cabotage 정책 개방규모 확대 검토

4. Issue Comment

- 최근 LNG 벙커링 체제 정비가 진척되며 Shell, BHP 빌리턴, CMA-CGM 등 글로벌 메이저 기업들이 선박 연료로 LNG 도입이 본격화

- Euronav는 IMO에 대비하여 VLSFO를 톤당 447달러에 구매, 44만dwt 규모의 자사 ULCC에 비축. Euronav는 현재까지 VLSFO와 MGO를 합해 42만톤 확보

- 9/4 기준, 아시아 380cst HSFO spot premium은 43.50달러로, 역대 최고치 경신. 반면 9월 6일 기준, 싱가포르 Bunker 380cst 가격은 톤당 414달러로 전주대비 3% 하락

NH 정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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