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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보건복지부(HHS)장관에게 보내진 서한내용
게시글 내용
(2019.9.5 자)
(간략내용)
환자, 고용주 및 기타 단체를 대표하는 20여 명이 넘는 대표자 명의로 HHS(미 보건복지부)의 장관 알렉스 아자르에게 보낸 서한 내용입니다.
이들은 미국에서 바이오시 밀러의 채택이 느리다고 비판하면서.. 이 서한에 따르면, 이용 가능한 바이오시밀러는 평균적으로 기준 제품 가격의 20 %를 삭감하고 향후 10 년간 미국에 최대 540 억 달러를 절약 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현재 메디케어 파트B 제도하에서 원약에 대해서는 공동보험료 20%만 지불하는 반면, 바이오시밀러는 약가의 20%만 보장받는 상황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바이오시밀러의 사용을 막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FY2020 예산에 바이오시 밀러 도입을 늘리기 위해 지불 및 비용 분담 인센티브를 채택을 요구한다"”라고 쓰면서, Medicare 지출을 줄임으로써 의료 비용을 절감하고 납세자의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서한에는 미국 암 학회 암 행동 네트워크, 지역 사회 암 센터 협회, 고용주 건강, 건강에 관한 태평양 비즈니스 그룹, 백혈병 및 림프종 학회, CVS 건강 등을 포함한 20 명 이상의 이해 관계자들이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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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1. 이전보다 좀더 구체적인 내용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2. 미국시장에 바이오시밀러란 대박이 열리도록 운동회 참가자들이 박을 향해 '오재미'를 던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두드려라...그러면 열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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