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아래글에 신문고닷님께서 국내 셀트리온 시밀러 연매출이 500억원을 육박한다고 기사가 났습니다. 

사실 셀트리온 주주가 아니라 건강보험료를 국가에 세금처럼 내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시밀러 처방 장려해야합니다.

결국 약값은 건강보험공단부담금과 개인부담금으로 나뉩니다.

비싼약 처방하면 결국 우리가 낸 돈 호주머니에 있는돈(매달 내는 건보료)이 다국적 회사로 흘러갑니다.

시밀러처방 확대를 통한 건강보험공단 재정건정성 확보를 위해 신문고든, 건강보험공단 민원이든 해볼것 해봅시다.

이것은 특정회사의 이익이 아닌 우리 국민의 이익을 위한 것입니다.

제발 내돈아니라고 돈이 줄줄 안샜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