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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039560)] 달라진 경영진, 이제 실적 기대감 반영되며 주가 랠리 시작될 조회 : 21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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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07:05
 

[다산네트웍스(039560)] 달라진 경영진, 이제 실적 기대감 반영되며 주가 랠리 시작될 것



□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조정, 이젠 실적으로 시각 전환해야

다산네트웍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 역시 10,000원에서 1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전일 경영진 코멘트로 볼 때 더 이상 무분별한 BW/CB 발행으로 인한 기존 소액주주들의 피해 발생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이젠 다시 실적에 집중할 필요가 있는데 향후 실적 전망을 낙관적으로 판단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미국 화웨이 제제로 인해 미국시장에서 자회사 DZS의 선전이 예상되는데 특히 기업(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M/S 향상이 예상되고, 2) 2020년 일본 통신 4개사로의 스위치/PON장비 공급 증가가 기대되며, 3) 5G 트래픽 동향, 5G SA 도입 준비 상황을 감안할 때 2020년엔 SKT를 비롯한 통신 3사로의 백홀 및 초저지연 스위치 공급 증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12개월 목표가를 향후 4Q Forward EPS에 Target PER 15배를 적용한 15,000원으로 제시한다.

□ 경영진 스탠스 변화, 이제 주주가치 훼손 없을 것


다산네트웍스 남민우 회장은 전일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소액주주 피해 방지를 위해 추가적인 CB/BW 발행을 중단하고 주주가치 재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2개월 전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인데 하나금융투자에서는 이러한 경영진 스탠스 변화가 향후 다산네트웍스 주가 상승의 결정적 원인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과거 2년간 다산네트웍스 주식수 변동 폭을 감안할 때 분명히 CB/BW 남발은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을 것이 분명한데 이러한 리스크가 해소되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 단기 미국/일본에 주목, 이익 성장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


이젠 다시 다산네트웍스 향후 실적에 집중할 필요가 있는데 미국/일본 시장에서 실적 회복세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내 매출이 2020년부터 살아나고 솔루에타 실적/주가도 회복세가 예상되어 긍정적이라는 판단이다. 특히 현 시점에서는 일본 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일본 제 4 이동통신사업자인 라쿠텐이 올해 4분기부터 SDN 방식으로의 네트워크 투자를 본격화할 예정인데 다산네트웍스가 장비공급업체로 선정될 시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국 시장에서 화웨이가 통신사를 제외한 일반 기업형 부문에서도 점차 철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다산네트웍스에겐 큰 기회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하나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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