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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안고 가야 할 3가지 부담 조회 : 23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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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07:22
 

□ 상반기 실적 함의: 한국 화장품 현실 투영

온라인/벤처 브랜드 확대로 국내외 경쟁은 심화되고 있다. 국내 럭셔리 브랜드는 면세점을 기반으로 고성장하고 있지만, 중저가/마스크팩 중심 대 중국 수출은 크게 둔화되었고, 이에 따라 ODM 업체들 국내 사업은 정체되었다. 중국 시장은 프리미엄화로 수입 비중이 상승하고 있고, 중저가 시장에서는 로컬 브랜드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만, 상해 기반 기존 오프라인 브랜드와 광저우 기반 온라인 브랜드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으며, 이는 코스맥스 실적에 그대로 반영되었다. 이런, 온라인/벤처 시대 타격 정도는 브랜드>ODM>부자재 순으로 나타나 연우는 높은 실적 모멘텀을 보였다. 다만, 3분기 아모레퍼시픽의 마케팅비 및 발주 축소에 따른 아모레퍼시픽 향 매출 둔화 극복이 관건이다.

□ 2019년 화장품 시장 특징 3가지

1) 국내외 브랜드 업체들 마케팅 확대 시기다. LG생활건강과 네오팜처럼 기존 브랜드 호조로 시장 기대치 부합하는 실적이 지속 가능한 업체들이 있는 반면, 아모레퍼시픽과 애경산업 처럼 브랜드력 약화 등으로 감익이 불가피한 업체들도 있다. 클리오는 전년도 투자가 마무리된 상태에서 실적 턴어라운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어가고 있다. 2) ODM 업체들은 안정성 점검 시기로 매출채권 회수 문제/재고자산 처분손실/가동률 저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3) 중국 시장 한국 화장품 입지와 시장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는 점은 업종 밸류에이션 하락 요인이다. 적정 PER 눈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다.

□ 철저한 Bottom-up 접근 바람직, Top Picks 클리오/네오팜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추세적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1) 우선, 한국 면세점에서 YoY 30% 이상 성장이 추세적으로 나타나야 한다. 2) 면세점 만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는 힘들다. 중국 사업과 아리따움 회복이 동반되어야 한다. 낮은 럭셔리 비중과 중국 내 인지도 저하는 한계다. 3) MA를 통해 중저가 라인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더구나, 한국 화장품 업종 밸류에이션 상단이 낮아진 상태에서 높은 밸류에이션(12MF PER 25배)은 추가적인 부담이다. 클리오와 네오팜은 높은 실적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은 각각 12MF PER 15배, 17배로 여유가 있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실적 가시성이 높은 LG생활건강을 추천한다.


하나 박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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