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나눔 주주연대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건설/부동산] 건설사의 자본 재투자로 보는 투자매력도 조회 : 49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09/10 07:27
 

□ 직전3년의 호황 후 자본투자 속속 발표돼

전 주 HDC현대산업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참여와 함께, 시장에는 건설사들의 자본 재투자를 두고 투자매력을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나타났다고 판단한다. 아직 발표를 하지 않은 기업들도 있으나, 대규모 투자를 기획한 기업은 대림산업/HDC현대산업/GS건설의 3사다. 이 중 HDC현대산업은 사업다각화로, 대림산업은 화학부문 확장으로, GS건설은 디벨로퍼 역량 강화로 요약할 수 있다.


□ 3인 3색의 자본투자, 평가엔 이르지만 방향성은 나와


3인 3색 건설사의 경우, 평가엔 다소 이른 시점이다. 대림/HDC현대산업의 경우 투자가 확정된 것도 아니어서다. 다만 그 방향성을 통해 성격은 조망된다. 첫째, 대림산업은 건설+화학을 본업으로 하며 북미ECC 100억불 규모 프로젝트에 약 2조원의 순자본 투자계획이다. HDC현대산업은 사업다각화로 보이며 오크벨리 인수 및 아시아나 인수전 등으로 이 중 아시아나 인수전은 약1.5~2.0조원의 거래규모다. 마지막 GS건설은 환경부문 확대(이니마 지분 추가인수)와 디벨로퍼향 투자다. 이를 위해 송도에 5천억 규모 토지를 매입했고, 부천은 1.8조 규모 사업의 CI 투자를 기획하며 우선협상대상자가 되었다.


□ 수도권 광역개발 기조 속 GS건설 투자는 가시성 높아


정부는 구도심 정비사업 규제를 강화하는 반면, GTX로 대표되는 수도권 광역화와 SOC 투자를 활성화시키는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의 복합개발 사업은 당분간 호황 예상되며 이런 맥락에서 HDC현대산업의 광운대역세권개발이나, 수원역 주변 망포지구 개발사업 호황이 기대된다. 여기에 GS건설이 송도나 부천에 투자를 늘리면서 시장이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이 기대된다. 최근 사우디 아람코의 IPO를 둘러싼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2020년에는 해외플랜트 향 수주 기대감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다. 구도심 주택사업을 넘어 다양한 사업으로 확대하는 기업들 중 특히 GS건설의 주가 흐름이 양호할 전망이다.


하나 채상욱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종목현미경]GS건설_주가, 거래량, 투심 모두 적정주순
아랫글
[HDC현대산업개발(294870)] 항공산업 진출에 대한 냉혹한 1차 평가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060.69

▼-17.25
-0.83%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81,500▼
  2. 필룩스6,590▲
  3. 에이치엘비129,100▲
  4. 삼성전자49,900▼
  5. 국일제지5,810▼
  6. 에스모2,260▲
  7. 셀트리온헬스53,400▼
  8. 에이치엘비생22,200▲
  9. 신라젠12,750▼
  10. SK하이닉스77,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