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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010690)] 10년만에 다시 찾아온 기회 조회 : 29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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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07:40
 
●  플랫폼 3세대변화로 M/S확대, 제네시스 플랫폼 수주, EV전용 플랫폼 전량 수주로 4Q18이후 매출은 회복세 전환. 2022년까지 1.5조원 매출 달성 전망.

●  리스크 요인이었던 중국은 JV설립으로 지분법법인으로 전환되면서 매출비중 5%로 축소. 연결법인인 북경화신은 구조조정 완료 및 BYD납품 시작으로 최악의 국면을 통과. 미국, 인도는 물량증가로 2019년에 흑자전환 예상.

●  현대/기아차 플랫폼 전략변화의 최대 수혜 주. 현주가는 최악의 국면이 반영된 상황으로 실적 회복국면 초입에 관심을 권유.


WHAT’S THE STORY

기업개요: 화신은 현대/기아차 플랫폼의 뼈대인 섀시 부품사. 핫 프레스포밍 공법을 이용한CTBA(Coupled Torsion Beam Axle)를 납품하면서 현대/기아차 플랫폼 통합의 최대수혜주가 됨.

▶ 현대/기아차 플랫폼 통합과 판매성장: 금융위기 이후 현대/기아차는 플랫폼을 18개에서 6개로 통합, 글로벌 판매대수는 2008년 4.2백만대에서 2015년 8백만대로 90%증가. 화신은 통합플랫폼의 60%를 수주하였고, 미국, 중국, 인도, 브라질에 동반진출. 경쟁사는 동희와 서진으로 2018년 M/S는 화신 52%: 동희 40%: 서진 8%

 플랫폼 수 증가 및 판매정체: 3세대 플랫폼은 전륜구동 3개, 후륜구동 2개, 소상용 1개, EV플랫폼 1개로 증가. 현대/기아차 판매대수는 신차싸이클 진입에도 글로벌 수요 감소로 정체. 현대/기아차는 수익성 향상을 위해 소싱 부품사 숫자를 축소하고 부품공용화를 확대할 계획. 내연기관차는 수요가 감소하고 있어, 수주물량이 집중되는 소수의 부품사만 신차싸이클의 수혜를 볼 전망. 

투자포인트 1. 플랫폼 변화의 최대 수혜주: 3세대 플랫폼변화로 프론트/리어 섀시 동시 수주 증가, 제네시스 G80, GV80납품, EV전용플랫폼 수주로 현대차 그룹 내 M/S증가.

 프론트/리어 섀시 동시수주 증가: 지난 싸이클에는 동희와 프론트와 리어를 나누어 수주받은 사례가 많았으나, 금번에는 동시 수주 차종 증가. 텔룰라이드, 팰리세이드, 베뉴, 쎌토스, K5, 쏘렌토 등. 프론트와 리어섀시 동시 수주 시 ASP는 2배증가.    

 제네시스 GV80, G80 프론트 섀시 수주: 제네시스 GV80은 2019년 11월, G80은 2020년 3월 출시 예정. 제네시스 G80은 차체크기, 전장부품 증가로 인해 공차중량이 1900kg으로 쏘나타 1460kg 대비 30%증가. 차량무게를 줄이기 위해 알루미늄 섀시 사용. 알루미늄 섀시는 스틸섀시 대비 ASP가 20% 높음.

 전기차 플랫폼 수주: 현대/기아차는 2021년부터 E-GMP 플랫폼기반으로 전기차 출시 예정. 2025년 xEV판매목표는 167만대이며, 이 중 전기차는 85만대 목표. 2023년까지 출시될 전기차의 비딩은 이미 완료. 화신은 이미 코나, 니로EV에 섀시를 납품 중이며, 전기차 플랫폼 기반의 모델도 전량 수주. 전기차도 배터리 무게로 인해 공차중량이 동급차량대비 25%~30% 증가. 코나 가솔린모델은 공차중량이 1,370kg, 코나EV의 공차중량은 1,685kg. 전기차 섀시는 배터리 무게를 견디기 위해 CTBA보다는 격자모양의 멀티링크를 적용. ASP는 30%정도 높음.

투자포인트 2. 중국리스크 축소 및 해외법인 흑자전환: 중국법인 3개 중 2개는 JV설립으로 지분법법인 전환, 미국 및 인도 법인은 2019년에 흑자전환 예상

 중국매출비중, 2016년 20% → 1H19 5%: 동사의 중국법인은 3개. 북경화신은 현대차 1~3공장 대응. 창주, 충칭법인은 각각 4공장 및 5공장 대응. 창주와 충칭법인은 2015년 6월 북경기차 그룹의 부품사인 해납천(Beijing Hainachun)과 JV를 설립하면서 지분법법인으로 변경. 북경법인은 인력구조조정을 완료하여 고정비가 낮아진 상황이며, BYD, Byton 전기차 5개차종 수주 및 2019년 6월부터 순차로 생산하면서 최악의 상황은 지나간 것으로 예상. 2018년 중국지역 손실은 120억원이었으며, 손실 축소 예상.

 미국매출비중, 1H19 30%: 현대/기아차의 재고부담으로 미국생산이 감소하면서 2018년 매출 3천억원 및 BEP기록. 1H19에 기아차 텔룰라이드 생산시작으로 미국생산은 +14%YoY증가, 화신 매출은 +25%YoY. 2019년 기아차 텔룰라이드 생산, 현대차 쏘나타투입, 2020년 기아차K5, 현대차 아반테, 2021년 현대차 픽업트럭, SUV투입으로 매출회복 및 흑자전환 예상.

 인도 매출비중, 1H 21%: 기아차 셀토스 생산으로 매출 증가 예상. 현대차 대응용 공장에 라인추가로 Capex투자가 거의 없었음. 인도 수요급감으로 현대차 판매도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으나, 화신의 경우 추가 투자가 없어서 부담이 없는 상황. 2018년 매출 2,140억원 및 -110억원 손실 기록.

투자포인트 3. 추가Capex 투자 최소화 및 가동률 향상: 현대/기아차 플랫폼전략 변화에 따라 섀시제품 매출 증가. 연간 감가상각비는 550억원으로 가동률 향상에 따라 수익성 회복 예상.

 신차 및 전기차출시, 기존차종을 대체: 신규 SUV라인업 추가, 전기차 라인업 확대에도 현대/기아차 판매대수는 정체. 이는 기존 노후화 모델 판매가 급감하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부품사는 신제품 및 전기차 납품으로 현대/기아차내 M/S가 증가하고, ASP가 증가해야 실적 회복이 가능. 화신은 한국공장 가동률 90%, 중국은 50%, 미국은 70%, 인도는 라인증설로 대응이 가능하여, 가동률 향상으로 수익성 향상이 가능.

리스크 요인, 브라질 환율: 브라질 법인이 달러화 차입금 보유로 인해 브라질 헤알화 가치 급감 시환차손 발생. 그러나 헤알화는 10년내 가장 가치가 낮은 수준으로 환손실 확대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2018년 브라질법인은 환차손발생으로 -180억원 손실 기록. 가장 손실이 컸던 시기는 화폐가치가 급락한 2013년으로 -216억원 손실 기록.

삼성 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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