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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 5G 투자에도 배당 메리트 높다 조회 : 56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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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07:46
 
2019년 배당은 설비투자 급증에도 전년수준 유지 전망

통신 3사는 5G 설비투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배당 지급여력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2019년 배당을 전년 수준으로 유지할 전망이다. 통신업체는 단기 손익 및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보다 중장기 추세를 중시해 배당을 정하기 때문이다. 신세대 서비스 출시 초년에는 전국망 구축을 위한 설비투자와 마케팅비용이 증가해 잉여현금흐름이 악화되나 2~3년부터는 매출 증가로 손익과 잉여현금흐름도 호전된다. 더욱이 배당성향보다 주당배당금(DPS) 위주의 배당정책으로 하방 경직성이 강화되고 있다. 2019년 예상 배당금은 SK텔레콤 10,000원, KT 1,100원, LG유플러스 400원으로 추정된다. 지난 6일 종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각각 4.2%, 4.1%, 3.1%에 달해 배당 메리트가 높다.

2019년 설비투자는 55.3% 증가하나 2020년부터 감소 추정

통신 3사의 별도 기준 설비투자는 2018년 5.5조원에서 2019년에 8.6조원으로 55.3%(3조원) 증가할 것이나 2020년부터는 점차 감소할 전망이다. 4G 상용화 초기에 설비투자는 2010년 6조원에서 2011년 7.3조원, 2012년 8.2조원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2013년부터 감소해 2018년에는 5.5조원에 그쳤다.

2019년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 2021년 2조원 상회 예상

2019년 통신업체 합산 연결 잉여현금흐름은 미미하고 별도는 소폭 마이너스가 예상된다. 설비투자가 크게 증가하고 수익성이 마케팅비용 증가로 악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CATV SO 인수 등 투자자산까지 고려한 별도 기준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폭이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하지만 2020년 잉여현금흐름은 손익호전으로 1조원을 상회하고 2021년에는 배당의 2배인 2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통신 3사는 각각 2020년부터 잉여현금흐름 개선, 2021년 호전

SK텔레콤은 2019년 별도 잉여현금흐름이 2,881억원에 그쳐 배당금 7,174억원을 밑도나 2020년에는 비슷하고 2021년부터는 잉여현금흐름이 배당을 크게 상회할 것이다. KT는 2019년 별도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 372억원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2020년부터는 잉여현금흐름이 배당금 2,451억원을 웃돌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설비투자 급증으로 2019년에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가 예상되나 2021년에는 잉여현금흐름이 배당금 1,746억원의 3배 이상일 것이다.

한투 양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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