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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Ent.(035900)] 외국인 러브콜이 시작된다 조회 : 13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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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07:47
 
미주 NDR takeaways: 우려가 많지만 K-pop에 긍정적인 시각은 여전

9월 첫 주간 미국 뉴욕, 시카고, LA 지역에서 NDR을 진행했다. 높은 관심 속에 한국 엔터 고유의 수익 모델(연습생 인큐베이션 및 수익 배분) 소개부터 잠재된 리스크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었다. 미국 투자자들은 전반적으로 K-pop에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었다. 음원 성장이 글로벌 음악 시장 반등에 기여하는 한편 콘텐츠 소비의 물리적 제약도 줄인다는 판단 하에, K-pop이 메인 스트림화(化) 되며 시장을 확대할 수 있다는 관점이 많았다.

다만 엔터 산업에 내재한 다양한 리스크에 대해서는 기존보다 더욱 민감한 모습이었다. 연초부터 연이은 악재 발생으로 극심한 주가 하락이 6개월 이상 이어진 점이 원인이 된 듯하다.

JYP의 성장 가시성과 리스크 관리 능력이 돋보인다

동사는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다. 주력 아티스트(트와이스, GOT7)의 앨범 판매 및 콘서트 모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18년(스트레이키즈), 19년(ITZY) 데뷔한 신인 수익화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스키즈는 1년반 만에 앨범 판매가 2.3배(7만장 ( 17만장)로 늘었고 글로벌 공연 횟수도 증가세다. ITZY는 첫 미니 앨범이 걸 그룹 성공의 기준점과도 같은 1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 데뷔 초기 다소 낮아진 마진율은 이들의 수익화에 따라 향후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한편 동사는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 1) 본업 수익성이 높고 Non-core 사업은 거의 없다. 동사의 주력(GOT7과 트와이스)은 아직 데뷔 5년차 이하의 그룹으로 높은 이익률이 유지될 수 있다. 2)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의사 결정 체계를 갖고 있다. 기능이 아닌 레이블에 따라 분류되기 때문에 특정 아티스트에 대한 의존도가 제한되며, 콘텐츠 투표 인단 체제가 유지되기 때문에 1인의 의사 결정력이 제어되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수 있다.

JYP는 앞으로의 투자자 니즈에 가장 잘 부합, 엔터 최선호주로 제시

세계 음악 시장에서 한국 엔터사 본연의 경쟁력이 훼손된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연이은 악재로 주가가 하락(12MF P/E 19배)한 현 시점에서 비중 확대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고 있다. 엔터사를 바라보는 기본적인 시각은 18년 주가 랠리를 이끌었던 논리(음원 매출 ( 실적 증가, K-pop 위상 확대 ( 밸류에이션 상승)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다만 ‘많이 싸진 주가’와 ‘미지의 리스크’ 사이 무게 중심이 기존보다 보수적으로 변한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1) 실적 성장 가능성(주력 성장 + 신인 수익화)이 높고, 2) 추정치 가시성이 보장되며(본업 집중, non-core 사업 제한적), 3) 리스크가 최소화된 조직 체계(독립 레이블 및 사내 투표 시스템)를 가진 동사가 투자자들의 니즈에 잘 부합한다고 평가한다. 특히 동사는 안정성에 중점을 둔 해외 투자자의 최선호 옵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10.3%에 불과한 외국인 지분율은 점진적으로 확대될 여지가 크다. 목표주가 2.8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미래에셋대우 박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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