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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033660)] 조달비용 감소와 영업 정상화 조회 : 61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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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9/10 08:09
 
조달비용 감소 + 자산 증가 > 대손비용 증가

아주캐피탈에 주목할 시점이다. 신용등급 상향과 우호적 시장금리 환경으로 조달비용이 크게 감소하고, 영업력이 회복되면서 자산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분이 대손비용 증가분을 큰 폭으로 상회하면서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4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 개선됐다. 올해 2분기에 신용등급이 상향됐고, 시장금리가 추가 하락했던 점을 고려하면, 실적 증가세는 현재진행형이며, 고배당 성장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될 전망이다.

신용등급 추가 상향으로 조달비용 감소

2017년 7월 우리은행이 참여한 PEF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신용등급 개선이 진행 중이다. 2018년 6~12월 민평 3사가 아주캐피탈 신용등급을 A0(안정적)에서 A0(긍정적)으로 조정한데 이어, 2019년 4~6월 A0(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조정했다. 현재 기타 은행계 캐피탈사들의 신용등급이 AA-인 점을 고려하면, 우리은행이 최대주주로 등극하는 게 유력한 시점인 내년 중순 이후 AA-로의 추가 신용등급 개선이 확실시된다. 시장에서는 아주캐피탈의 신용등급 상향을 이미 기정사실화해서 2019년 4월부터 아주캐피탈 조달비용률은 여전사 AA-금리에 정확히 수렴한 상황이다. 따라서 조달비용 감소 효과는 이미 올해 2분기부터 발 빠르게 반영되고 있다.

내년까지 이자비용은 147억원 감소해 순이익 10% 개선 효과

내년 말까지 이자비용은 연 147억원 감소해 ROE를 1.4%p, 순이익을 약 10% 개선시킬 전망이다(사측이 밝힌 올해 경상 순이익 1,100억원 대비). 2021년 말이 되면 연 이자비용 감소분은 401억원이나 된다(ROE +3.9%p, 순이익 +28%). 이는 누적 기준으로 올해 말까지 3,800억원, 내년 말까지 1.3조원, 2021년 말까지 3.3조원의 회사채가 평균 조달비용 1.73%로 리프라이싱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9월 5일 기준 아주캐피탈 회사채 4.6조원의 평균 이자율은 2.75%, 발행만기 3.0년, 잔여만기는 1.9년이며, 동일 만기 회사채로의 리프라이싱을 가정했다.

영업 정상화로 자산은 이제 2015년 수준 회복

2016년에 지배구조 불확실성에 따른 신용등급 하락, 조달경쟁력 훼손에 따른 GM 및 쌍용차 자동차금융 점유율 축소, 이에 따른 희망퇴직 등으로 2015년 말 7.0조원이던 연결 총자산은 2017년 3분기에 5.1조원까지 감소했다. 하지만 2017년 7월 최대주주 변경 이후 조달 경쟁력 회복 및 개인금융, 기업금융, 중고차/렌터카 등으로의 대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총자산은 6.6조원까지 회복했다(전년동기대비 +17.5%).

수익성과 건전성 중심 적정 성장 기조

현재 대출 포트폴리오는 자동차금융 65%, 개인금융 20%, 기업금융 15%로 구성돼 있는데, 이를 점진적으로 자동차금융 50%, 개인금융 30%, 기업금융 20%로 조정할 계획이다. 현재 레버리지비율이 7.6배로 레버리지 한도 10배 대비 여유가 있어, 자산확대 및 대출 포트폴리오 조정이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수익확대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한편 개인금융 연체금액 증가에 대응해 적극적으로 부실채권 매각을 병행하고, 일부 위험자산군의 성장속도도 조절하고 있어, 건전성 지표는 적정 수준에서 관리될 것이다.

배당 매력도 확보

그간 아주캐피탈의 배당정책은 시가배당률을 5% 수준으로 맞추는 것이었다. 2017년 최대주주 변경 이후 특별 중간배당을 제외하면 대략 배당수익률 5.6%선에서 주당 배당금이 결정되고 있다. 올해 배당성향을 지난 5년간 가장 낮은 수치였던 30.2%로 가정해도 2019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약 5.5%에 달한다. 또한 조달비용 감소와 자산확대로 2021년까지 연평균 10%를 크게 상회하는 높은 이익 증가가 담보된 상황에서 당분간 예상 ROE는 13~15%에 이르지만 최근 PBR은 0.78배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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