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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주가는...
비이성적이고 악의적인 공매도로 인한 결과물입니다.

공매 잔고가 1300만주에 육박하네요.
이제 그들도 임계점에 다다른 듯하네요.

공매개쉐들이 셀트 예뻐서 13만 중반까지 밀었다가,
다시 16만으로 오르는 걸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지속적인 연기금의 매수에 밀려서 올랐을 뿐입니다.

공매개쉐퀴들의 물량은 이제 오링 직전입니다.
그들에게 총알을 제공하는 행위!
개인들의 신용이나 주담만 늘어나지 않으면...
곧 대상승이 시작될 겁니다.

솔직히 이번의 대폭락은
공매도 쉐퀴들의 뻘짓에 기인하기도 하지만,
원론적으로는 심약 개미들의 투매!
이로 인한 반대매매가 지속적으로 반복된,
최악의 악순환의 반복 때문이었습니다.

약 2주전에 초보 주주님의
14만대에 눈물의 손절 글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램시마sc승인 권고 및 허가를 코앞에 두고도...
말도 안 되는 가격에 손절하여
그 엄청난 손실을 확정하던 모습!

이런 여린 개미들의 마음과 두려움, 눈물은..
결국 공매들의 피와 살이 됩니다.

돈 내고 돈 먹기! 피 터지는 아수라판에
내 피같은 돈을 배팅했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눈을 부릅 뜨고 견디셔야합니다.

폭풍전 고요는 곧 마무리될 겁니다.
상방으로 몰아칠까요? 하방으로 몰아칠까요?

지속적인 연기금 매수!
공매도 한계치 1300만주!
최소 내년까지 계속되는 셀트의 호재!
주주연대의 의결권 취합!

여기에 그 답이 있을 겁니다.

추석 지나고나서 독개미로서의 마지막 위대한 도전!
의결권 모으기에 최선을 다해서...
이 지긋지긋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읍시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추석 잘 보내십시오.

(이글은 빚내서 추매하라,
저점이니 신용 땡겨서 풀로 담궈라는 글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