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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내년에는 하반기 분기 매출 1조원 가능한가? 서정진회장 말좀 믿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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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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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46 2019/09/1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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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공장 통해 연간19만 리터 풀 가동해도 경영진은 부족하다고 판단 하네요


셀트리온은 스위스 론자와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고 ‘램시마’ 원료의약품

생산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바이오시밀러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처음으로 론자와 원료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사 경영진 서정진 회장은 28일 램시마sc 하나만으로 10조 매출은

자신 있다고 수 많은 투자가와 언론들 상대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28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 에서 이같은 사업 계획을 밝혔다.


이제는 10월부터 생각지도 못한 실매출이 확인 할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믿어 보시죠 10년부터 1년차까지 포기할때 아닙니다

어느 제약 바이오 회사든 미국 시장 진출 하면 어떻게 될까요?


셀트는 딱 맞는 표현 같네요 미국 시장에 처음 진출과 뭐가 다를까요?

10%시장을 미국 시장이라 할까요? 90% 시장 미국에 진출 합니다


10월 실매출 증가 폭증 할 수도 있는 예상도 못했던 호재 미국 사보험

미국 시장 새로운 90% 시장 미국 사보험 시장 새로운 미국 시장입니다

미국 진출하며 10% 피보험 시장 고전 새로운 90% 미국 사보험시장 진출


대형 사보험업계 바이오시밀러에 빗장 풀어‥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


미국의 최대 보험사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UNH)가 오는 10월 1일부터 셀트리온의 '램시마'(미국명 인플렉트라)를 선호의약품으로 등재한다. 그동안 사보험 시장의 장벽에 가로막혀 고전했던 램시마가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월부터는 규정을 바꿨다. 램시마도 레미케이드와 함께 선호의약품 목록으로 포함됐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수년 간의 노력 끝에 사보험의 벽을 뚫은 것"이라며 "인플렉트라를 미국에 출시한 이후 존슨앤존슨과 반독점법소송을 진행했고 미국 정부의 바이오시밀러 활성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시장 확대에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10% 대로 좀처럼 시장 점유율을 높이지 못하고 있다. 유럽과 달리 미국은 사보험이 건강보험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어서다.


"유나이티드헬스케어를 시작으로 오리지널 의약품이 장악했던 미국 보험 시장의 빗장이 열리고 있다"며 "미국에서도 바이오시밀러로 치료를 받는 환자가 늘고 의료계가 오리지널과 동등성을 인정하기 시작하면 처방이 급속도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의약품 시장입니다 램시마와 인플렉트라는

미국 피보험자 대상으로 미국시장의 10% 시장에서 고전 했습니다.

과거 시장아닌 새로운 시장 미국 90% 시장이 10월에 열립니다

한국 전문가들이 10%시장에서 90%시장으로 진출 하는걸 알까요?

미국에 원래부터 진출 했지만 새로운 큰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겁니다

유럽 전체 시장보다 처방율이 큰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는 겁니다

유럽 전체 시장보다 미국의 사보험이 전체 처방이 더 큽니다

화이자와 셀케도 안전 재고 물량도 조정될거라 생각합니다

하반기 트룩시마 허쥬마 초도 물량도 대기중입니다

핵폭탄 9월16일 유럽 램시마sc허가권고도 있습니다

실매출이 증가 할 수 있는 호재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미국은 매출 2배 3배 갑자기 급증 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예상하지 못했던 호재입니다

이유없이 외부환경 문제 셀트랑 연관 없는게 대부분입니다

공매도 공격에 힘들겠지만 조금 멀리 생각하며 힘내세요

제발 꼭 살아 남아서 함께 멀리 갔으면 좋겠습니다


8월 5일 급락으로인한 회사 입장

당사의 배당정책은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우선적으로 고려되고 있습니다. 다만, 성장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라는 자본정책과 균형을 맞추려 노력하고 있음을 주주 여러분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회사는 최근 주가 하락에 대한 주주님들의 고통을 십분 공감하고 있으며, 회사도 시장에서 회사의 가치가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여러 대응방안들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향후 주주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회사와 경영진이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대표이사 부회장 기우성

게시글 찬성/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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