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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제약사들 임상 현황 조회 : 156
gregory16 (49.1.***.2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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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15:42 (수정 : 2019/09/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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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LC 보면 미래 '주역'들 보인다‥내년이 기대되는 이유 


 

폐암은 이미 많은 치료제들이 개발돼 생존기간이 크게 향상됐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미충족 수요가 남아있다. 이에 WCLC에는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임상연구 성과를 직접 확인하려는 주요 KOL들이 대거 참석한다.

비록 지난 5월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에서 발표된 내용과 겹치는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몇개월 사이 진행된 새로운 업데이트 내용은 향후 출시될 신약에 대한 기대감을 유지시켰다.

한미약품은 `포지오티닙`에 대한 가능성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여줬다.

포지오티닙은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에서 임상 2상이 진행중인데, 기존 Exon 20 변이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뿐 아니라 Exon 18 변이 환자 및 타그리소(오시머티닙) 저항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도 효과를 나타냈다.

에이치엘비는 '리보세라닙'에 대한 가능성을 증명하기 위해 6개의 임상 결과를 발표한다.

NSCLC, 소세포폐암(SCLC)에 대한 단독요법과 기존 폐암 항암제와의 병용요법 모두에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는 것이 핵심 내용.

리보세라닙은 EGFR 표적항암제와의 병용요법에서 좋은 효과를 나타냈고, EGFR-TKI에 저항성이 있는 환자에서도 가능성을 나타냈다.

다국적 제약사들도 폐암에 있어서는 연구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면역항암제 간의 경쟁은 여전히 치열했다. 앞서 옵디보(니볼루맙)와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가 주요 멤버였다면, 이제는 `임핀지(더말루맙)`, `티쎈트릭(아테졸리주맙)`, `바벤시오(아벨루맙)`이 후발주자이지만 새로운 영역을 개척중이다. 무엇보다 치료법이 오래도록 변화가 없던, '사각지대'를 공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여기에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는 환자를 구분하는 노력은 계속됐다.

이중 '종양변이부담(Tumor Mutational Burden, TMB)'은 한동안 제약사들이 관심을 갖던 바이오마커이기도 하다. 하지만 MSD는 이러한 가능성에 다소 냉정한 연구결과를 이번 폐암학회에서 공개했다.

키트루다와 항암화학요법의 병용에서 TMB와의 상관관계를 확인했지만, 그 가능성이 굉장히 낮다는 두가지 연구 결과를 발표한 것.

MSD는 Keynote-021과 Keynote-189 임상을 통해 TMB 데이터를 수집한 결과, TMB는 키트루다와 항암화학요법의 병용에서 질병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생존을 연장하는 상관관계를 입증하지 못했다.

반면 긍정적인 소식도 있다.

암젠의 KRAS 억제제 `AMG 510`은 비록 임상 1상이지만, 우수한 데이터로 또 한번 기대를 갖게 했다.

KRAS 유전자 변이는 모든 종류의 암을 통틀어 약 1/4 정도에서 발견된다. 아시아 환자들의 5~15% 및 서양환자들의 20~50%에게서 KRAS 돌연변이가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게다가 KRAS G12C 변이는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약 13%, 대장암 환자 중 3~5%, 다른 고형종양 환자 중 1~2%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KRAS 돌연변이는 효소 활성부위가 없고 세포 내부 단백질이기 때문에 오래도록 직접 타깃하는 약을 만들지 못했다.

특히 KRAS G12C 돌연변이를 동반한 종양은 대개 예후가 나쁘고 치료 내성과 연관이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ASCO에서 공개된 `AMG 510`의 1상은 KRAS G12C 변이를 가진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KRAS G12C 억제제로는 최초로 임상단계에 도달한 것이며, 그 결과는 실제 환자에서 도출된 최초의 데이터다.

이후 암젠은 더 긴 추적관찰을 통해 WCLC에서 34명의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서 여러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보면 AMG 510 960mg을 1일 1회 복용한 평가가능 환자 13명 중 7명(54%)은 부분 반응을 보였고, 6명(46%)은 안정 병변에 도달했다. 암젠이 계산한 질병통제율(Disease Control Rate)은 100%다. 이들 중 27명의 환자들은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

안전성 부분에서도 긍정적이다. 비소세포폐암 환자 34명에서 용량을 제한해야 하거나, 치료 중단이 필요한 이상반응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이이찌 산쿄는 'First-in-class' 계열인 항체 약물 결합체(ADC) `DS-1062`와 `U3-1402(Patritumab)`를 소개했다. EGFR 양성과 HER2 양성과 관련해 아직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남아있다는 시각에서 시작된 연구다. 이중 EGFR 3세대 치료제인 '타그리소'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약물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EGFR 돌연변이 NSCLC에서 ADC 계열 `U3-1402`는 HER3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고 TKI에 내성이 있는 환자에게 효과를 보인다는 초기 결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ADC 신약은 HER2 양성 NSCLC 환자에서도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이와 비슷하게 다케다제약의 EGFR/HER2 억제제인 `TAK-788`도 EGFR Exon20 변이 폐암 환자들을 위해 특별히 개발되고 있다. 이를 놓고 아직까지는 이중 억제 기전에 대해 고무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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