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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004370)] 3Q19 Pre: 관심 가져 볼 시점 조회 : 17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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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07:13
 

□ 3Q19 Pre: 국내 점유율 버티는 가운데 해외 견조 전망

3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6,076억원(YoY +7.3%), 234억원(YoY +7.7%)으로 추정한다. 국내는 바닥을 잡는 가운데, 해외법인의 견조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① 3분기 국내 금액 기준 라면 점유율은 55.5%(YoY 0.4%p up)광고판촉 및 코어 브랜드(신라면, 짜파게티 등)의 매출 회복세 감안시 하반기 점유율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판단한다. ② 미국법인은 작년 10월 판가 인상 효과를 제외 하더라고 두 자리 수 물량 성장을 지속 중이다. 대형 유통업체 중심으로 지역 커버리지를 확대 중인 만큼 3분기도 견조한 매출 성장(YoY 15.0%)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③ 중국법인은 ‘사드’ 이후 판가 인상을 단행(2017년 7월)했었다. 판가 인상 제외시 작년 물량 성장은 제한적이었다. 다행히도 올해 2분기부터 순성장으로 돌아섰다. 3분기 YoY 10.0% 매출 성장을 예상한다.

□ 바닥을 잡은 국내

2015년부터 시작된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 변동은 작년부터 소강 상태이다. ① 오뚜기의 점유율이 작년부터 답보 상태이고, ② 2015년부터 이어져온 신제품 출시에 대한 피로감, ③ 농심의 코어 브랜드(신라면, 짜파게티 등) 매출 회복 감안시 추가적 점유율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 올해 금액 기준 연간 점유율은 54.5%(YoY 0.5%p up)로 추정한다. 농심의 올해 연간 국내 라면 매출액은 전년대비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저가 매수’ 전략 유지


더딘 국내 점유율 회복으로 주가는 박스권(PBR 0.7배~1배) 흐름을 보이고 있다. ① 현 주가는 박스권 하단에 위치한다. ② 계절적 성수기가 도래하면서 국내 라면 점유율의 추가적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더불어 ③ 해외법인의 견조한 매출 성장은 향후 실적의 알파 요소이다. 트레이딩 차원의 매수를 고려해 볼 만하다.


하나 심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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