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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모티브(064960)] E-GMP, 1차 수주는 이미 완료되었습니다 조회 : 37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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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07:29
 
●  9/2일주에 전기차관련 Value Chain을 탐방. VW의 가격파괴전략으로 전기차 대중화시기가 빨라지면서, 부품사도 관련 부품을 수주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부분은 모터를 포함한 모터모듈. 그러나, 2021년~2023년에 현대차그룹의 E-GMP플랫폼을 기반으로 출시되는 7개 차종 전기차는 모두 모비스가 모터모듈과 배터리모듈을 수주.

●  S&T모티브는 모비스에 구동모터와 HEV시동모터를 납품 중으로 모비스의 전동화부품 성장과 동반관계이며, 모비스의 HEV구동모터 아웃소싱도 기대요인.

●  동사는 xEV관련매출은 2Q19에 20%에서 2021년 32%로 증가가 예상되며, 전기차 관련 Value Chain중 가장 Value Chain이 낮음. Target P/E를 기존 9배에서 10배로 상향, 2020년 추정실적기준으로 목표주가를 61,000원으로 15%상향. BUY의견 유지.


WHAT’S THE STORY

현대/기아차, xEV판매 2025년까지 4배 성장목표: 2019년 41.1만대에서 → 2025년 167만대

▶ 플랫폼 수 증가 및 판매정체: 3세대 플랫폼은 전륜구동 3개, 후륜구동 2개, 소상용 1개, EV플랫폼 1개로 증가. 현대/기아차 판매대수는 신차싸이클 진입에도 글로벌 수요 감소로 7백만대 수준에서 정체. 현대/기아차는 수익성 향상을 위해 소싱 부품사 숫자를 축소하고 부품공용화를 확대할 계획. 내연기관차는 수요가 감소하고 있어, 수주물량이 집중되는 신차 및 전기차 부품사만 실적회복의 수혜를 볼 전망. 

 E-GMP 플랫폼, 1차 수주전 완료: 현대/기아차는 2021년부터 E-GMP 플랫폼기반으로 전기차 출시 예정. 2025년 xEV판매목표는 167만대이며, 이 중 전기차는 85만대 목표. 2023년까지 E-GMP 기반 7개 전기차모델(33.4만대 목표)의 비딩은 이미 완료. 배터리팩 모듈과 모터모듈 모두 모비스가 수주하면서, 모터는 S&T모티브 납품 유지 예상.  

2020년 전기차 대중화, VW의 가격파괴가 가져올 변화: VW의 MEB 기반의 첫 전기차인 ID3는 Model3와 경쟁하기 위해 저가형이 2.6만유로로 출시. 독일시장 보조금 4천유로 감안 시 가격은 2.2만유로. 내연기관과 전기차의 가격 Parity가 5년 앞당겨짐. 

 변곡점을 지난 전기차 수요: 2018년 글로벌 전기차 수요는 2백만대로 글로벌 자동수요의 2.4%를 차지했으며, 2019년에는 2.5백만대 및 3.1%비중 전망. Early Adopter단계인 3%비중을 넘어섰고, VW의 가격파괴가 더해져 대중화 가속화 예상. 

xEV모멘텀 점검: S&T모티브는 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에 시동모터, EV와 FCEV에 구동모터를 납품. GM 전기차에 Drive Unit(모터, 케이블, 인버터, 컨버터 모듈)을 납품하고 있어 xEV판매증가에 따른 수혜 예상. 현대차그룹 내 경쟁심화를 우려했으나, 2021년 EV전용플랫폼 출시 시점까지 남은 시간이 1.5년에 불과한 바 현재의 납품구조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 또한 모비스의 전동화부품 수익성이 개선되는 것과 동일한 궤적 예상

 2019년 EV모터, 1,400억 매출 전망: 2018년 S&T모티브의 xEV모터 부문 매출은 1,02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10% 차지. 동사가 납품하는 xEV 모터는 높은 단가와 현대/기아차 xEV생산증가에 힘입어 지난 4년간 연 평균 40% 성장. 2019년에 현대/기아차 xEV생산목표 달성 시 전년대비 400억원 매출 증가로 전체 매출의 14% 차지. 2021년에는 20%비중 전망.

 GM의 Bolt생산 계획: 2019년 4만대 → 2020년 7만대 → 2021년 10만대. GM은 Bolt플랫폼을 기반으로 전기차 모델라인업 확대계획을 가지고 있는 바, S&T모티브의 Drive Unit수주 가능성 높음. 다만 GM은 유럽에서 철수한 바 현대차 대비 전기차 라인업 확대를 서두를 필요는 없는 상황.

8%이상의 영업이익률 유지 전망: 방산매출 회복 및 원화약세

 방산 매출 1천억원 이상 유지: 2019년~2020년에 내수는 연간 600억원 수준이 유지될 전망. 수출이 관건인데, 2019년은 500억 수주, 2020년 300억원 기 수주.

 원화약세 수혜: 오일펌프 등 글로벌 GM향 수출물량 증가로 달러화 매출비중 50%. 10원당 영업이익 3%변동.

삼성 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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